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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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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통령 베트남국회의장 접견ᆢ양국간 관계발전 모색 협의

문재인 대통령은 12월 6일 청와대에서 응우옌 티 낌 응언 베트남 국회의장을 접견하고 양국의 관계 증진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하였다. 청와대관계자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베트남이 신남방정책 핵심파트너로서 ‘사람 중심의 평화와 번영의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노력에 적극 협력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내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통해 한-아세아 관계가 실질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베트남 측과 계속해서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 3월 베트남 국빈방문 이후 양국 정부가 활발한 고위인사 교류를 통해 후속 조치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이를 통해 양국 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양국 간 인적교류가 지난달 이미 작년 규모를 넘어선 330만 명을 기록했고, 우리 기업의 대(對)베트남 투자도 올해 상반기에만 작년 전체 투자액을 넘어 베트남은 우리의 3대 투자 대상국으로 부상했다. 문 대통령은 "양국 간 교류·협력이 놀라운 속도로 발전 중이라며 인저쿄류가 벌쎄 330만명을넘어"다라며 "이러한 발전 추세가 이어

사우디 원전 " 미국기술 희망ᆢ한국 원전 수주 빨강불

"미국 기술로 원전 희망"ᆢ한국 수주 빨강불 지난 2009년 우리나라가 수주한 UAE 바라카 원전사우디아라비아가 미국의 기술로 원전(원자력발전소)을 건설하길 원한다고 로이터가 1일(현지시각) 전했다. 한국전력의 영국 무어사이드 원전 사업 참여 무산에 이어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운영·유지보수 사업 일부가 프랑스전력공사(EDF)로 넘어간 가운데 사우디 원전 사업 수주 역시 물건너간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사우디는 올 7월 1400메가와트(MW)급 2기 규모 신규 원전 건설 예비사업자로 한국을 포함해 미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을 선정했다.사우디가 미국과의 관계를 고려해 미국 원자력 기술을 지지한다는 보도가 최근 현지에서 나온 것이다. 사우디의 원전 등에너지 사업을 총괄하는 칼리드 알팔리 사우디 에너지산업광물자원부 장관은 최근 "우라늄 탐사 프로그램에 착수했으며 초기 징후가 긍정적이었다"고 말했다.알팔리 장관은 "2기의 원전을 건설하는 프로젝트가 계획에 따라 양호한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우디는 2015년 한국 기술로 개발된 세계 최초의 중소형 원자로 ‘스마트(SMART)’를 수입하는 등 원전 분야 협력을 진행해왔다.올

2020년 말까지 시화MTV에 세계 최대 인공 서핑파크 개장''내년 중순 착공, 2020년 말 인공 서핑파크 우선 개장

○ 22일, 경기도-시흥시-K-water-(주)대원플러스건설 투자 양해각서 체결 - 세계 최대 인공 서핑파크 조성해 서해안 해양관광레저의 랜드마크 조성 ○ 내년 중순 착공, 2020년 말 인공 서핑파크 우선 개장 목표 ○ 경기도와 시흥시, 공적 자금 투입 없이 세계적 레포츠시설 확충 - 1,400명의 직접 일자리 창출, 연간 200만 명 관광객 유치 기대

경기도는 2020년말 시화MTV 거북섬에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파크가 문을 연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임병택 시흥시장, 이학수 K-water 사장, 최삼섭 ㈜대원플러스건설 회장은 22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시흥 인공서핑파크 투자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조정식 국회의원과 경기도의회 김종배․안광률․이동현․장대석 도의원, 시흥시의회 김태경의장 등이 함께했다. 시흥 인공서핑파크는 시화MTV에 조성된 거북섬(인공섬)을 포함해 약 32만5,300㎡ 규모의 부지에 조성된다. 경기도와 시흥시, K-water는 지난해 10월 이 일대를 해양레저복합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투자유치 양해각서 체결은 지난해 공공기관 간 업무협약 추진 후 1년 만에 이루어 낸 성과로 사업 시행 민간사업자로 ㈜대원플러스건설을 선정해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게 됐다. 이날 투자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대원플러스건설은 12월 중 K-water와 사업 부지에 대한 토지분양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중순 공사를 시작하여 2020년까지 세계 최대 규모인 인공서핑파크(16만㎡)를 우선 개장하는 것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경기도 다산신도시 일대 교통문제 해결 방안 마련 추진

경기도는 다산신도시 입주 등으로 극심한 교통 정체를 빚고 있는 남양주와 구리, 강변북로(천호대교) 일대 교통 문제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이재명도지사는 20일 국회에서 조응천 국회의원(남양주 갑)과 가진 간담회에서 “다산신도시 입주로 인한 교통정체로 도민들이 느끼고 있는 불편에 대해 크게 공감한다”라며 “도민들이 느끼는 교통 불편이 하루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적극적인 협의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이 지사는 수석IC에서부터 토평IC, 강변북로를 거쳐 서울시 강변역으로 이어지는 10.2km 구간의 출퇴근 시간대 교통체증 완화를 위해 버스전용차로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리시 토평동에서 서울시 구의동으로 이어지는 구리~강변북로 간 8.6km 구간의 도로를 6차선에서 8차로로 확장하는 방안을 서울시와 적극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이밖에도 이 지사는 남양주 일대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오남~수동 간 국지도 98호선 ▲와부~화도 간 국지도 86호선 ▲화도~운수 간 지방도 387호선에 대한 조기 완공 추진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조 의원이 남양주 일대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이

소규모 취약시설 경로당,전통시장등 안전강화 추진''시설물 안전법 개정안 발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상록을)은 12일 경로당과 전통시장 등 소규모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보수·보강을 강화하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현행법상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는 소규모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안전조치를 강행규정으로 개정하여 안전 조치가 미흡한 불량 시설의 보수·보강 강화는 물론, 국토부로 하여금 이를 평가하고 그 내용을 기본계획에 반영하도록 하여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가 이뤄지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현행법상 국토교통부 장관은 소규모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등을 실시하고 그 결과와 안전조치에 필요한 사항을 소규모 취약시설의 관리자 또는 관계 행정기관의 장에게 통보하도록 되어있다. 이에 따라 관리주체는 보수·보강 등의 조치를 실시해야 하지만 법률상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어 이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실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소규모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총 747개소였지만 이행조치가 완료된 시설물은 38.3%인 286개소에 불과해 이행실적이 매우 저조한 상황이다. 김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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