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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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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21대 국회 국정감사, 합리적 비판과 대안 제시는 여야 막론하고 적극 수용·반영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코로나19 방역 완화 조치 상황과 독감 백신, 막바지에 접어든 21대 국회 국정감사에 대해 언급했다. 먼저 대통령은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일일 확진자 수가 50만 명에 육박하는 등 2차 대유행의 위기가 고조되며 유럽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재봉쇄 등의 비상조치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이에 반해 우리는 방역 조치를 완화한 특별하고 예외적인 나라가 되었다"고 말했다. 다만, "방역 완화 조치가 지속되려면 완화된 조치로도 방역에 성공을 거둘 수 있어야 한다"며 일상과 경제활동에 있어서 방역수칙만큼은 반드시 지켜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은 "정부가 집합금지 등 강제조치를 최소화하면서, 정밀방역을 더욱 강화해 코로나 확산을 적극적으로 통제,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일시적으로 일일 신규 확진자 수의 증가가 있었지만 대체로 일부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고, 지역사회로의 전파는 최대한 억제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수치가 한 달 전 27%를 넘은 때도 있었으나 현재는 11% 정도까지 현저하게 떨어졌다"며 "확진자의 감염경로가 비교

스마트시티 현장방문

한국판 뉴딜 핵심 사업인 스마트시티 건설에 속도낼 것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인천 송도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해 한국판 뉴딜 대표과제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스마트시티는 도시에 ICT,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접목해 인구 집중에 따른 주거, 교통, 환경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도시 모델입니다. 오늘 방문한 인천 송도는 스마트시티 개념을 처음 도시 관리에 도입하고, 지난 20여 년 동안 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왔다. 문재인 대통령은 먼저 스마트시티의 '머리' 역할을 하는 통합운영센터를 찾았다.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정류장 내에 버스정보안내기가 버스도착 정보, 날씨, 재난 정보 등을 안내하고, CCTV와 비상벨이 설치되어 있어 위급상황 시에도 대응을 할 수가 있다"며 교통·화재·방범 등 비상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했던 사례를 설명했다. 이후, 한국판 뉴딜 연계 스마트시티 추진전략 보고대회에 참석한 대통령은 "정부는 디지털과 그린을 결합한 한국판 뉴딜의 핵심 사업으로 스마트시티 건설에 속도를 내겠다"며 "세계에서 한발 앞서 스마트시티 시대를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대통령은 "정부는 2년 전부터 ‘스마트시티’ 정책을 중점 국정과제

문재인 대통령,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전화 통화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후 5시30분부터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 문 대통령은 “차기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은 다자무역체제의 신뢰를 회복시킬 수 있는 역량과 비전을 갖춘 후보가 선출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면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해 우리의 신북방 정책의 핵심국가인 카자흐스탄 측의 지지를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유 본부장이야말로 선진국과 개도국 간 첨예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WTO 개혁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내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의 WTO 각료회의의 성공을 최우선과제로 내세우고 있는 토카예프 대통령은 우리 후보의 최종 라운드 진출을 환영하는 한편, 유 후보가 많은 국가들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최종 라운드에서 유명희 후보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답변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홍범도 장군의 유해를 봉환할 준비가 되어있다”면서 “코로나가 진정되는 대로 한국에서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식을 개최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토카예프 대통령께서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을 결단해 주셔서 다

문재인 대통령, 프레데릭센 덴마크·모디 인도 총리와 전화 통화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두 번의 정상 통화를 추가로 하면서 WTO 사무총장 선거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을 지원했다. 문 대통령은 유 본부장 당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면서 강행군하고 있다. 이번 주에만 사흘 동안 여섯 명의 정상과 통화를 했으며, 목요일도 두 차례 정상 통화를 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21일 오후 3시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 및 오후 4시30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의 통화에서 “차기 WTO 사무총장은 국적보다는 자질, 다자주의에 대한 진정성, 정치적 영향력을 갖춘 후보여야한다”면서 “한국 유명희 본부장이야말로 통상 분야 전문성과 현직 통상장관으로 구축한 네트워크, 정치적 리더십을 고루 갖춘 후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선진국과 개도국 간 첨예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WTO 개혁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최적임자인 유명희 본부장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이에 양국 총리는 유명희 본부장의 최종 라운드 진출을 축하하면서, 뛰어난 역량과 WTO 개혁에 대한 비전, 그리고 통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유명희 본부장의 최종 라운드 선전을 기원했다.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와의 통화에

제75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우리 경찰, 사명감·책임감으로 ‘가장 안전한 나라’ 만들고 있다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75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경찰인재개발원은 경찰의 직무교육을 관장하는 기관으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초기, 중국 우한 교민들이 국내로 철수했을 당시 임시생활시설로 제공되기도 했으며, 현재는 생활치료센터로 활용 중이다. '우리는 대한민국 경찰입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 국민의례는 대한민국 최서남단 가거도, 최남단 마라도, 최동단 독도를 지키는 현장경찰관과 지역 주민이 함께했다. 올해의 경찰영웅으로 현양된 故 이준규 총경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부당한 강경진압 지시를 거부하여 시민의 생명을 보호했으며, 故 유재국 경위은 지난 2월 한강에서 살신성인의 자세로 인명구조에 나섰다가 순직했다. 유공자 포상은 녹조근정훈장에 대전지방경찰청 김종범 총경을 비롯해 총 459명이 정부포상을 받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코로나 발생 초기 우리 교민을 품어준 사례를 소개하며 "나눔과 배려의 도시 아산과 경찰의 봉사와 헌신을 상징하는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제75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을 갖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우리 경찰은

문재인 대통령, 룩셈부르크·이탈리아 총리, 이집트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오후에만 세 번의 정상 통화를 통해 WTO 사무총장 선거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을 지원했다. 20일 오후 5시 30분에는 '자비에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 오후 6시에는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와 연달아 전화 통화를 했고, 밤 10시에 '압델 파타 사이드 후세인 알 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통화한다. 문 대통령은 룩셈부르크 및 이탈리아 총리와의 통화에서 “지난 1~2차 라운드에서 우리 후보에 대한 EU의 단합된 지지에 우선 감사하다”면서 “차기 WTO 사무총장은 WTO 개혁을 통해 자유무역 체제를 수호하고 다자무역 체제의 신뢰를 회복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춘 후보가 선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대륙에 걸쳐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야말로 WTO 개혁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최적임자”라며 룩셈부르크와 이탈리아 측의 지지를 요청했다. 이에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와 콘테 이탈리아 총리는 한국 유명희 후보의 최종 라운드 진출을 축하하고, 뛰어난 역량과 WTO 개혁에 대한 비전, 그리고 통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유명희 본부장의 최종 라운드

제53회 국무회의

우리 사회 가장 소외받는 계층에 대한 특별한 관심 필요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제53회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바이러스는 사람을 가리지 않지만 감염병이 만드는 사회 경제적 위기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지 않다"며 "코로나 위기 대응에서 사회적 약자 보호에 특별히 중점을 두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은 "정부는 코로나 위기에 가장 취약한 계층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정책을 펼쳐왔다"며 긴급재난지원금, 고용유지지원금, 청년특별구직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등을 예로 들었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지난 2분기에는 소득분위 전 계층의 소득이 늘어나는 가운데 하위 계층의 소득이 더 많이 늘어나 분배지수가 개선되는 바람직한 현상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최근 세계적인 빈민구호단체 '옥스팜'은 코로나 대응과 불평등 해소를 함께 실천한 우수사례로 한국을 꼽았다"며 "정부의 불평등 개선 노력이 국제사회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코로나로 인한 불평등은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의 삶을 지속적으로 위협하고 있다"면서 "대표적인 것이 노동시장의 새로운 불평등 구조"라고 지적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무히딘 빈 모하마드 야씬’ 말레이시아 총리와의 전화 통화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무히딘 빈 모하마드 야씬’ 말레이시아 총리와 오후 3시부터 20분간 통화했다. 문 대통령은 통화에서 “세계 경제가 큰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에서 차기 WTO 사무총장은 WTO 개혁을 통해 자유무역 체제를 수호하고, 다자무역 체제의 신뢰를 회복시킬 수 있는 역량과 비전을 갖춘 통상 분야 리더가 선출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한 말레이시아의 지지를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유 본부장은 통상 분야 전문성뿐 아니라 현직 통상장관으로 구축한 네트워크와 정치적 리더십 등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있어 선진국과 개도국 간 첨예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WTO 개혁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최적임자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무히딘 총리는 한국의 유명희 본부장이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 것을 축하하면서 “차기 WTO 사무총장은 비전과 리더십이 필요한데, 유 본부장은 매우 인상적인 경험과 경력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면서 유 본부장의 능력을 평가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유 후보자가 WTO 사무총장이 되면 여러 가지 기대에 잘 부합할 것이라 믿는다”고 답했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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