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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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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HMM 알헤시라스’호 수에즈운하 무사 통과 및 통과한 선박 중 역대 최대 선박량 기록

(한국안전방송) 지난 4월 23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참석한 가운데 명명식이 거행되었던 2만4,000TEU급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HMM 알헤시라스’호가 ‘세계 최대의 운하’ 수에즈(Suez)를 25일 안전하게 통과했다. 아시아의 홍해와 유럽의 지중해를 연결하는 수에즈운하는 선박 길이 400m, 넓이 77.5m로 통항을 제한하고 있다. ‘HMM 알헤시라스’호의 선박 길이는 399.9m, 넓이 61m로 수에즈운하를 통과한 선박 중 역대 최대 선적량의 선박이 수에즈운하는 아프리카 대륙을 우회하지 않고 곧바로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통로이며, HMM 선박이 수에즈운하를 이용할 경우 약 5,600킬로미터(km)의 거리를 단축 할 수 있다. ‘HMM 알헤시라스’호는 수에즈운하를 지나 다음 달 3일 유럽의 첫 번째 항구인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도착하면서 유럽에 첫발을 내디딜 예정이다. ‘HMM 알헤시라스’호가 운항하는 유럽 항로는 2016년 한진해운 파산 이후 현대상선(HMM)도 경영이 악화되어 국내발 유럽 수출화물을 주로 외국 국적 선박에 의존한 채 항로의 주도권을 잃어버린 항로였니다. 그러나 이번에 우리 국적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을 직접 투입함으

2020 국가재정전략회의

"전시 재정 편성 각오로 정부 역량 총동원해야"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주재한 '2020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위기 극복과 경제 도약을 위한 재정의 역할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재정전략을 논의했다. 이 회의는 대통령과 국무총리를 포함한 국무위원 전원이 참석하는 재정분야 최고위급 의사결정회의로 2004년 첫 회의를 개최해 올해로 17번째 회의이다.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전세계적인 경제 위기 상황에서 이 회의를 갖게 됐다고 말문을 열며 "경제 상황에 따라 재정 운용 전략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만큼 "엄중한 인식과 비상한 각오로 논의에 임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대통령은 재정에 대해 "국가 정책을 실현하는 직접적인 수단"이라고 정의하며 여기에는 "우리 사회가 가야 할 방향과 목표를 담아야 하고, 경제 위기 국면에서 국민의 고통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은 IMF가 전망한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기 침체를 언급하며 "우리 경제도 예외가 아니다. 그야말로 경제 전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전시 재정을 편성한다는 각오로 정부의 재정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대통령은 "

위기극복을 위한 주요 산업계 간담회

항공, 자동차, 조선 등 9개 업종 대표와 위기극복 방안 논의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한국무역협회에서 열린 '위기극복을 위한 주요 산업계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기업과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정책 의지를 강조하고, 주요 산업과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기업들의 협력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우리 산업과 일자리 모두 위기상황이라고 진단한 뒤 "오늘 항공, 해운, 기계, 자동차, 조선, 정유, 석유화학, 철강, 섬유, 아홉 개 업종 기업 대표들과 경제단체 대표들을 모시고 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하고자 한다"고 간담회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정부와 경제계 간의 협력은 물론 업종 간,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노사 간 협력이 절실하다"며 "산업 생태계 전체를 지킨다는 비상한 각오로 일자리를 지키고 우리 산업과 경제를 반드시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기업과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정부의 정책 의지도 전달했다. 먼저, 대통령은 "다섯 차례의 비상경제회의를 통해 GDP의 13%에 달하는 총 245조 원을 경제위기 극복에 투입하는 특단의 결정을 내렸고, 3차 추경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정부는 한국판

“정부혁신 성과자료집”발간, 정부혁신 추진 3년간의 긍정적 변화를 집대성한다.

(한국안전방송) 국민과 공무원 누구나 문재인정부 3년간의 정부혁신 성과를 쉽고 편하게 이해할 수 있는 성과자료집이 발간됐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정부혁신 추진 3년 동안의 대표적 성과와 향후 방향을 담은 「정부혁신으로 대한민국과 국민의 삶이 변화하고 있습니다」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국제사회가 인정한 대한민국의 정부혁신과 대표 성과 12선, 향후 추진방향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한국정부의 투명성과 신뢰도에 대한 국제적 평가가 개선되었음을 보여주는 OECD 정부신뢰도 및 에델만 지표를 비롯하여, ‘부패인식지수(CPI)’, ‘OECD 공공데이터 평가’등에서의 성과를 담았다. 정부혁신의 대표성과로는 ▲국민청원, 국민참여예산제 등 국민참여의 폭과 깊이를 대폭 확대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민간 활용 지원 ▲디지털과 모바일 기반의 편리한 공공서비스 확대 ▲안전, 사회적 약자 배려 등 포용적 정책 강화 등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행정안전부는 정부혁신 성과의 확산과 공유를 위하여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300여개 기관에 성과자료집을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들이 정부혁신 성과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및 정부혁

국민과 함께하는 공공외교 활성화 계획 추진

(한국안전방송) 정부는 5.21.(목) 개최된 제21회 차관회의 심의를 거쳐‘국민과 함께 하는 공공외교 활성화’를 위한 추진계획을 마련하였다. 총리실, 외교부, 통일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여성가족부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마련한 본 계획은 5대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5대 분야는 ①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 ②국제담론 참여 강화 ③현지 네트워크 구축 및 활동 지원 ④협력 프로젝트 확대 ⑤국제협력 역량강화 지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중점 과제로는 △공공외교 지원 네트워크 운영 △‘대외직명대사*’임명 및 활동 강화 △국민과 함께하는 포스트 코로나 국제협력 △스피킹 투어(한반도 평화 관련) 등의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정부는 과제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민간전문가 및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국민과 함께하는 공공외교 추진 TF」를 구성해, 민관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가운데 추진과제별 세부 이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국민과 함께하는 공공외교 활성화 방안은 문재인 대통령이 3주년 특별연설에서 밝힌 것처럼, K-방역으로 높아진 한국의 국제사회 위상을 바탕으로 연대와 협력을 통해 국제 사회에서 외교의 지평을 넓히고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정세균 국무총리,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대표자회의 출범

(한국안전방송) 정세균 국무총리는 5월 20 14시 20분(국무총리 공관)에서 노사정 대표들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대표자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출범식은 정 총리가 4월 중순부터 노사단체 등에게 코로나19에 따른 전례없는 경제·고용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사정 간 대화를 제안한 결과로서 마련됐다. 정 총리는 ’98년 외환위기 시절 노사정위원회에서 사회적 대화에 참여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20여 년이 흐른 지금 총리로서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게 되어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면서,노사정 대화 참여 결정을 해 준 노사 대표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가 우리 경제사회 전반, 특히 국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일자리에 미치는 충격이 매우 커, 일자리와 일터를 지키기 위해서는 노사정 상호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과거 ’98년과 ’09년 위기 때 한 달 정도 집중 논의해 합의를 도출한 경험을 언급하면서, 심각한 고용상황을 고려하면 지체하거나 주저할 시간이 없어 최대한 빨리 뜻을 모을 수 있게 논의에 임해 줄 것과 ‘국민’의 시각에서 노사정이 각자가 다름을 인정하고 절제와 인내의 미덕을 발휘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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