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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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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내외, 영화 ‘천문:하늘에 묻는다’ 관람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19일(일) 오전 9시50분부터 오후 12시20분까지 서울 시내 한 영화관에서 ‘천문’ 영화 관계자, 기상청 직원들과 함께 영화 ‘천문’을 관람했다. 문 대통령 내외는 신분과 상관없이 실력만으로 인재를 발탁해 과학 발전과 역사 진전을 이룬 세종대왕과 장영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천문’을 제작한 영화 관계자들을 응원하고, 세종대왕과 장영실처럼 하늘을 관측해 국민께 봉사하고 있는 기상청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오늘 관람은 영화의 이야기처럼 실력 있는 인재가 능력에 따라 공정하게 인정받고 대우받는 사회가 중요하다는 의미를 알리고, 한국적 소재를 영화화해 새해 첫 100만 관객을 돌파한 우수한 작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 관람에 앞서 진행된 사전환담에서 문 대통령은 “세종대왕 시절은 우리 역사상 과학기술이 융성했던 시기다. 그 주인공이자 관노였던 장영실을 발탁해 종3품의 벼슬을 내렸는데, ‘안여사건’(임금이 타는 안여가 부서지는 사건) 이후로 조선왕조실록에서도 기록이 사라져 그 이야기에 대해 궁금했었다”며 관심을 표했다. 이어 “우리 절기와 잘 맞지 않던 당시 중국력 대신에, 우리 절기에 가장 잘 맞는 우리의 역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오전 10시부터 11시 55분까지 대전 대덕연구단지 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를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기술강국, AI 일등국가, 방송통신위원회는 활력있는 방송통신, 신뢰받는 미디어를 각각 중점 보고했습니다. 또한 두 부처 협업과제로 미래성장을 이끄는 디지털미디어강국에 대해 보고했다. 업무보고에 앞서 진행된 과학기술인 간담회에서 남기태 서울대 재료공학부 부교수는 젊은 과학자 육성방안에 대해 질의했고,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생애 첫 연구사업 등 젊은 과학자가 창의적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김녹원 ㈜딥엑스 대표이사는 향후 시스템반도체의 절반을 차지할 AI 반도체의 선도적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고, 최기영 과기부 장관은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반도체 기술과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스타트업, 대학연구소 등과 협업해 AI 반도체 분야의 선도적 기술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경진 가천대 법학과 교수는 AI의 역기능 대응방안에 대해 질의했고, 허욱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AI

2020 베를린 예술대상 수상자 박영희 작곡가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 전달

역사상 여성 최초, 동양인 최초 수상자로 선정

(한국안전방송)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1월 10일(현지 시각) ‘2020년 베를린 예술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재독 작곡가 박영희 전 브레멘 국립예술대 교수에게 문화예술 분야에서 한국인의 역량과 한국음악의 아름다움을 알린 데 대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달했다. ‘베를린 예술대상’은 1948년부터 예술인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상으로서 1971년 이후 독일예술원이 음악, 순수미술, 건축, 문학, 공연예술, 영화 등 6개 부문에 대해 예술상을 수여하고 있다. 매년 1개 부문씩, 6년 주기로 대상 수상자를 선정하는데, 올해는 음악 부문 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박양우 장관은 “박영희 작곡가님은 베를린 예술대상 전 부문을 통틀어 역사상 여성 최초이자 동양인 최초 수상자로 선정돼 그 의미가 매우 크고 각별하다.”라며, “앞으로도 박영희 작곡가님이 한국 전통음악과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유럽 지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한국 문화와 예술을 알려주시고 음악창작과 음악교육 진흥에도 계속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격려의 뜻을 전달했다. 한편 주독일한국문화원은 유럽 내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작곡가 박영희 교수의 음악적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고 국제적 음

올해 여객선 안전 지킴이 ‘국민안전감독관‘ 15명 위촉

(한국안전방송)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1월 15일(수)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3기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 위촉식’을 갖고, 15명의 감독관을 위촉할 예정이다. 새롭게 선발된 12명의 감독관들은 어촌지도활동가, 어선중개사 대표, 수상안전교육 강사, 종합건설회사 직원 등 다양한 업종의 종사자들로 구성되었다. 항해사·기관사 자격증 보유자, 해양수산 분야 퇴직 공무원 등 관련 분야 경력자들도 일부 포함되었으며, 20대부터 6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되었다. 제3기 국민안전감독관들은 위촉식을 마치고 여객선 안전 관련 법령과 운항현황 등에 관한 사전교육을 이수한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올해 말까지 연안여객선 안전을 꼼꼼하게 살필 예정이다.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은 2018년에 처음 출범한 민간 현장점검단으로서, 지난 2년간 100여 건이 넘는 위험요소를 찾아내며 여객선 안전관리를 개선하는데 일조하였다. 이들은 불시에 연안여객선에 탑승하여 안전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미비한 부분은 정부에 알려 개선하도록 권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명절·휴가철에 앞서 시행하는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 등에도 참여할 예정이

해양경찰청, 해양 인재양성을 위해 전국 8개 대학과 손잡다

(한국안전방송)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14일 대회의실에서 해양 인재양성을 위해 전국 8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해양경찰 교육정책협의회’를 발족했다. 협약식에는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을 비롯해 한국해양대 도덕희 총장, 목포해양대 박성현 총장, 부경대 정근주 기획처장, 제주대 지영흔 부총장, 강원도립대 전찬환 총장, 전남대 이우범 부총장, 경상대 마대영 부총장, 군산대 곽병선 총장 등 관계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 해양인재양성의 필요성에 공감한 해양경찰청과 해양경찰학과를 보유한 전국 8개 대학의 적극적인 협업 의지에서 비롯됐다. 해양경찰청장과 8개 대학 총장으로 구성된 협의회를 매년 개최하기로 하였다. 또한, 해양경찰청 교육담당관과 각 대학 해양경찰학과장으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교육정책 발굴과 상호 협력 등 세부사항을 논의하기로 했다. 해양경찰청은 교육정책협의회를 통해 ‘해양경찰학’ 확립, 해양경찰학회 발전, 해양경찰교육원 인재개발제도 개선, 해양경찰 채용제도 혁신에 대한 각 대학의 의견을 수렴하고, 해양 관련 대학의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해양경찰청 오윤용 기획조정관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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