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3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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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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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산에서 자라는 약용식물을 소개합니다!

 (한국안전방송)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더덕, 잔대, 쇠무릎 및 쪽에 대한 기본정보를 담은 ‘우리나라 산림자원 약용식물 특성평가 보고서’를 발간해 배포한다고 30일 밝혔다. 지금까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는 우리나라 산림자원 식물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산림자원 잔디 특성평가 보고서』, 『산림자원 야생녹차 특성평가 보고서』를 제작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우리 산과 들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약용식물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하게 되었다. 해당 보고서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지정한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인 ‘목포대학교’에서 수집한 자원 74점의 기본 정보와 특성평가 내용을 담고 있으며,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국민들에게 정보를 공유하고자 추진한다. 이 보고서의 발간을 통해서 우리나라 자생 약용식물 자원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육종 소재나 연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산림생명자원 이용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책자는 국가 연구기관 및 산림 분야 단체, 연구소와 개인 육종가 등에 배포되며, 산림청 누리집 전자책과 PDF 파일로도 공개될 예정이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이 보고서를 통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점검 결과

5년간 위반건수 지속적으로 감소, 문방구 등 위생상태 나아지고 있어

 (한국안전방송)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지자체와 함께 학교 및 학원가 주변의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156,940개소를 점검한 결과, 위반 업소 14곳(0.01%)을 적발하고 적발된 업소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과태료부과 등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6건) ▲조리장 내 소독기 미작동 등 시설기준 위반(3건) ▲이물혼입(2건) ▲위생모 미착용 등 위생불량(2건)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1건)이다. 식약처는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위생이 취약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해서 월 1회 이상 상시 점검을 실시하고, 개학시기 등에는 집중 점검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지난 5년간 위반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다. 지도·점검 시 위반사항이 있거나 개선이 필요한 업소에 대해서는 추가 점검 및 이력관리 등을 통해 개선될 때까지 관리하고 있으며, 청결관리 등이 필요한 업소에 대해서는 청소, 정리.정돈 당부 등 현장 행정지도를 병행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자주 왕래하는 학교 및 학원가 주변업소에 대해서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 판매환경 조성을 위해 지자체와 함

독감 치료제,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복용 후 이상행동 발현 등 주의 요청

 (한국안전방송)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독감이 유행하는 계절이 다가옴에 따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치료제’(독감 치료제)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안전 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독감치료제 종류 ▲치료제별 복용 방법 ▲소아·청소년의 주의사항 등이다. 독감치료제는 투여 경로에 따라 ‘먹는 약’(오셀타미비르 성분, 발록사비르 성분), ‘흡입제’(자나미비르 성분), ‘주사제’(페라미비르 성분)로 나눌 수 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감염 후 72시간 이내에 증식이 일어나므로 초기증상 발현 또는 감염자와 접촉한 48시간 이내에 약을 투여해야 한다. 치료를 위해서는 먹는 약 중 오셀타미비르 성분 제제와 흡입제는 1일 2회 5일간, 먹는 약 중 발록사비르 성분제제와 주사제는 1회 투여한다. 독감치료제는 투여받은 환자 중 특히 소아·청소년에게서 경련과 섬망*과 같은 신경정신계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며, 추락과 같은 이상행동 발현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이러한 사례는 약을 투여하지 않은 독감 환자에게도 유사하게 나타나 약으로 인한 것인지 명확히 밝혀진 바는 없다. 따라서, 보호자께서는 치료제 투여와 관계없이 독감 환자와 적어도 이틀간 함께하며 창문

질병관리청, 10년 내 결핵퇴치를 위해 모두의 동참 촉구

노인 결핵 예방을 위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업무협약 체결 및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의 성과 공유 및 발전방안 모색

 (한국안전방송) 질병관리청은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결핵관리사업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제10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식과 ‘2020년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결핵예방의 날’은 매년 3월 24일로, 2011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올해 10회째를 맞았으며, 코로나19로 연기된 기념식이 10월 30일 10시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2부로 나누어 개최되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 참석을 최소화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비대면(온라인)으로 생중계되었다. 행사 1부 기념식에서는 질병관리청 나성웅 차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의 인터뷰 영상 등을 통해 결핵퇴치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으며,결핵 조기 검진을 통한 어르신 결핵 발생률 감소를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담하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업무협약식도 진행하였다. 행사 2부 민간·공공협력(PPM)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는 그 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전국의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참여 의료기관, 지자체의 결핵관리 담당자, 관련 전문가 등이 비대면(온라

남구, 만족도 높은 ‘독거노인 의료방문 서비스’ 재개

 (한국안전방송) 광주 남구는 홀로사는 어르신의 건강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문의료 인력과 함께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상담부터 민간 의료기관 연계 등을 제공하는 의료방문 서비스를 재개하기로 했다. 남구는 30일 “홀로사는 어르신의 건강 수명 연장과 의료기관 이용 불평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은 의료방문 서비스를 10개월여만에 재추진한다”고 밝혔다. 독거노인 의료방문 서비스는 민선 7기 김병내 구청장의 공약사업으로, 남구보건소에 근무하는 진료의사를 비롯해 직원들이 홀로사는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건강관리 방법 등을 안내해 주는 서비스이다. 특히 홀로사는 어르신들이 노후에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남구청과 민‧관 공공협력 보건 의료사업 협약을 맺은 관내 병의원 및 치과 등 수십여곳의 민간 의료기관에서 전문 진료까지 받을 수 있도록 치료비 감면 및 무료 혜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서비스는 지난 2018년 7월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돼 왔으나, 올해 초 코로나 19 영향으로 부득이하게 중단된 바 있다. 남구는 코로나 19 확산세가 잠잠해지고,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기

진주시, 진주복지원 구강보건서비스 제공

 (한국안전방송) 진주시 보건소는 지난 29일 오후 2시 노숙인 지원을 위한 사회복지시설인 진주복지원을 방문해 생활인 62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구강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시 보건소는 매년 ▲구강검진 ▲올바른 칫솔질 교육 ▲치주관리 ▲건강한 치아관리를 위한 구강위생용품 배부 등을 제공해왔으나, 금년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구강이동진료 차량을 이용한 치주관리를 제외한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했다. 구강보건서비스 제공은 감염방지를 위해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체온 및 호흡기 증상체크, 손소독 및 마스크 착용 확인 후 진행되었다. 이날 교육은 공중보건 치과의사의 강의로 이루어졌으며, PPT를 활용한 시각적 구강보건교육을 통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 및 구강용품 사용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진행했다. 또한, 구강검진을 통해 구강병을 조기 발견하고 치아건강에 대해 다시 한번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의료취약계층에 구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

하동군 치매전문 카페‘청춘다방’오픈

하동군치매안심센터, 경증 치매어르신 카페지기 활용 가족카페 활성화 도모

 (한국안전방송) 하동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가족과 지역주민을 위한 치매전문 카페 ‘청춘다방’을 개설·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청춘다방은 경증 치매진단 어르신이나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카페지기로 모집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타인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아존중감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개설됐으며, 가스레인지 안전 사용법 등 일상생활동작훈련도 실시된다. 카페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카페지기로 모집된 어르신들이 순번제로 연말까지 치매안심센터를 찾는 방문객에게 불편이 없도록 시설 안내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리고 카페에는 치매관련 도서와 인지재활 훈련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교구를 비치하고 있으며 필요시 도서대여도 가능하다. 또한 검진을 위한 대기자와 보호자들이 인지기능검사와 건강 체크를 할 수 있는 체험코너도 있으며, 치매환자 가족들이 모여 정보교류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청춘다방 운영을 통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접촉 훈련으로 인지기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본인의 만족도와 자신감 향상, 치매에 대한 일반주민의 인식 개선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하동군, 가축방역 시책평가 최우수 선정

하동군,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 노력으로 도내 방역 최우수 지자체 선정

 (한국안전방송) 하동군이 경남도의 가축방역 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하동군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녤년 가축방역시책 특별평가’에서 최우수를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가축방역 평가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방역 유도와 책임의식 제고를 위해 지자체별 가축방역시책 추진상황을 평가하는 것으로, 전년도 가축방역업무 전반에 대한 항목과 구제역·AI(조류인플루엔자)·ASF(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주요 질병별 방역시책 추진실적을 평가한다. 하동군은 이번 평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가상방역훈련 실시, 소 결핵 및 브루셀라병 미발생, BSE(광우병) 유사 증상우 검사 실시, 자체 방역시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종두 농축산과장은 “이번 가축방역 최우수 수상은 행정만의 노력이 아닌 축산농가의 적극적이고 자율적인 방역활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체계적인 가축방역 활동으로 질병으로 인한 가축피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 2018년 이후 단 한건의 구제역, AI, ASF도 발생하지 않도록 차단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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