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4 (화)

  • 흐림동두천 21.8℃
  • 흐림강릉 19.4℃
  • 흐림서울 23.6℃
  • 대전 21.1℃
  • 대구 20.3℃
  • 흐림울산 20.5℃
  • 흐림광주 19.7℃
  • 부산 19.5℃
  • 흐림고창 19.7℃
  • 흐림제주 22.3℃
  • 흐림강화 22.5℃
  • 맑음보은 20.1℃
  • 구름조금금산 19.6℃
  • 흐림강진군 20.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흐림거제 20.0℃
기상청 제공

식품안전

전체기사 보기

달서구, 하절기 식중독발생 우려식품 취급업소 지도·점검

2020. 7. 6.~7. 31. 225개소 대상 점검 실시

(한국안전방송)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7월 31일까지 여름철 식중독 발생 우려업소에 대한 사전 위생관리로 대형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더불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생활수칙 안내 등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냉면 및 생선회 취급업소의 위생 지도·점검으로 식품접객업소 225개소에 대해 달서구청 위생과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및 홍보사항은 ▲부패·변질 또는 무표시제품 등 불량 원재료 사용 및 보관 여부 ▲조리장 청결(도마, 닥트, 후드, 바닥 등) 적정 여부 ▲유통기한 등 식품취급기준 준수 ▲기타 업소의 위생적인 시설 및 영업자준수사항 준수 여부 ▲냉면육수 및 수족관물 수거검사 ▲종사자 친절서비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생활수칙 등 안내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여름철 식중독 발생에 대비하고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하여 선제적으로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을 한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각종 식품안전사고 사전예방 및 주민들의 위생업소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달

3호선 운행관리원, 열차운행 중 심폐소생술로 응급환자 구호

(한국안전방송)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 3호선 운행관리원이 운행 중인 전동차 내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30대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일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에 승객을 응급구호한 임병재 주임(男, 32세)은 지난 7월 12일(일) 17시 05분경 수성구민운동장역으로 진입 중이던 열차에서 운행관리원으로 근무하던 중 승객으로부터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임 주임은 즉시 승객 안내방송 등 안전조치를 취한 후 현장으로 출동해 환자가 의식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소중한 고객의 생명을 구했다. 환자의 의식이 돌아온 것을 확인하고, 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역무원에게 환자를 인계했다. 이후 출동한 119구급대원을 통해 인근 영남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진료 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임병재 주임은 “열차 내 승객들의 도움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고객도 내 가족이다’라는 마음으로 구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직원의 침착한 행동과 승객들의 도움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게 돼 다행”이

대구시설공단, 코로나19 대응 백서 및 체험수기 발간

시민과 함께 극복한 코로나19 지역감염 예방 및 대응책 전 과정 담아내

(한국안전방송) 대구시설공단(이사장 김호경)은 코로나19의 발생 전 대응체계 구축부터 감염증 확산 이후 방역과 예방활동, 지역사회 지원까지의 전 과정을 담은 코로나19 백서와 업무지원 체험수기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백서에는 지난 2018년, 공단이 구축한 재난위기상황 대비 업무연속성관리시스템(BCMS)부터 올해 1월 감염증 확산 이후 5월까지 공단에서 추진한 비상시 시설운영 매뉴얼, 방역활동, 지역사회 지원 등 모든 대응과정이 종합적으로 기록됐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의 효과적 방역 △밀폐 공간 환경개선 △코로나19 사망자 화장 매뉴얼 △콜센터 복무 개선 △민원인 응대 매뉴얼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이밖에도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임차인 지원, 임직원 급여반납을 통한 지역사회 고통분담, 체육시설 위탁강사 및 파트타임 근로자 지원, 사랑의 헌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조기집행 등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를 도운 생생한 노력이 담겨있다. 또한, 코로나19 업무지원 체험 수기집을 통해 구청과 보건소 등으로 파견돼 확진자 증상관리, 격리자 긴급구호박스 전달, 발열체크 등의 업무를 자원했던 공단 직원들의 생생한 체험담을 접할 수 있다. 코로나

강원도, 동해안 해수욕장 특별안전점검 실시

안전관리요원 확보, 사고대응 협업체계 구축 등 중점점검

(한국안전방송) 강원도는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7월 14일부터 도내 해수욕장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올해 여름은 역대급 무더위가 예보되어 있고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해외여행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많은 피서객들이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본격적인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한다. 특히, 최근 타지역 해수욕장에서 문제가 된 안전관리요원 운영실태와 사고대응 매뉴얼 수립, 유관기관 협업시스템 구축 등 인명사고 발생을 대비한 필수적인 준비상황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수욕장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및 관련 법령 준수여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해수욕장 운영 대응지침 등 전반에 대해 점검 후,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를 명령하고 즉시 시정이 불가한 사항은 관련부서 통보 및 완료 시까지 지속 관리해나갈 계획이다. 전창준 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해수욕장 안전점검을 통해 해수욕장 내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역할도 있겠으나, 코로나19 방역 우수대책을 발굴하고 타 시군과 공유하는 기능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수욕장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영양플러스를 해드립니다!

(한국안전방송) 동부보건소(소장 강미애)는 영양플러스사업 등록 다문화가정 및 신규등록자 대상으로 개개인별 올바른 영양관리를 위해 오는 14일, 16일 이틀간 대상자 가정방문을 실시한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맞이하여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태아 및 영유아의 미래 건강을 위해 영양 위험군 임산부 및 영유아에 대한 영양 보충식품 지원으로 영양상태를 개선하고 올바른 식생활 능력을 향상시켜 취약계층의 건강을 증진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대상자별 영양위험요인에 맞는 전화상담 및 직접면담, 가정방문 등 맞춤형 영양교육을 통해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습관을 향상시킴은 물론,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매월 2회, 달걀, 감자, 당근, 우유, 오렌지쥬스 등의 보충식품을 배송하여 임산부와 영유아가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영양플러스사업 신청 자격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정의 임산부 및 만 6세(72개월) 미만 영유아로 빈혈, 저체중, 영양섭취상태 불량 중 한가지 이상 영양위험요인 보유자이며, 임신부의 경우 소득수준 해당 시 빈혈여부와 상관없이 대상자로 등록 가능하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동

구리시 ‘생활속 거리두기 근력강화’ 재활운동교실 운영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 수료자 및 치매안심센터 등록회원 대상

(한국안전방송)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13일부터 구리시보건소 다목적실에서 비대면 사업 전환이 어려운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 수료자와 치매안심센터 등록회원을 대상으로 소규모 그룹별 근력강화 재활운동교실을 운영한다. 본 재활운동교실 운영에 앞서 5월 셋째 주부터 참여자에 대한 운동전 검사(혈압·당뇨·체성분·근력평가)를 실시하여 대상자의 체력수준과 건강상태를 평가했다. 아울러, 재활운동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재활운동교실 운영 목적은 고혈압·당뇨와 같은 만성질환대상자에게 적합한 강도의 근육운동을 실시하여 인슐린 감수성 증가와 적정 혈압을 유지하도록 돕고 치매안심센터 등록회원들의 전신근력 및 지구력을 향상시켜 인지력 증진을 유도하는데 있다. 교육은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철저한 생활속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6인 이하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된다. 만성질환관리 재활운동교실은 매주 월·수요일 오전 10시, 오후 3시에 1시간씩 운영되며, 인지력 증진 재활운동교실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씩 운영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생활 속 거리두기로 비대면 교육이 어려운 취약대상을 중심으로 재활

평택시 진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철 해충방제사업 추진

(한국안전방송) 평택시 진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정란)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1차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동안 관내 주거 취약가구 30세대에 여름철 해충방제사업을 실시했다. 관내 주거 환경이 취약하여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옴, 모기, 바퀴벌레 등의 해충 등으로부터 취약계층의 생활 및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진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주)해충폴리스의 지원을 받아 해충방제사업을 진행했다. 7월에 각 세대 당 1회 방역을 실시했고 이후 좀 더 확실한 방역을 위하여 한달 후인 8월에 1회의 추가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란 민간위원장은 “여름철 해충방제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의 주거와 건강에 유의하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회 진위면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우리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 살핌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평택시]

식약처, 첨단바이오의약품 ‘바이오챌린저’ 지정·운영

최초 개발·혁신 기술 제품의 신속 제품화로 환자 치료기회 확대

(한국안전방송)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국내 개발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신속 제품화를 집중 지원하기 위해 ‘바이오챌린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바이오챌린저(Bio-challenger)란 혁신적인 개념과 기술을 가진 국내 최초 개발 첨단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제품화 지원 프로그램으로, 신청한 후보 제품 중 혁신성, 의료적 중요성, 실용화 가능성을 고려하여 1개 품목을 최종 선정하였다. 식약처는 국내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중물 사업’을 ’15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제정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의 8월 28일 시행에 발맞추어 첨단바이오의약품 제품화 지원을 위해 ’마중물 사업‘의 하나로 ’바이오챌린저‘를 올해부터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바이오챌린저‘는 제품 개발목표 설정, 임상시험 및 상업화 공정 설계 등 개발 전 과정에 식약처가 능동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제품 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하고 있으며, 선정된 품목은 ▴전담 상담자 2인 지정 ▴신속처리 대상 지정을 위한 사전검토 ▴허가 신청 시 우선 심사 등 차별화된 지원을 받게 된다. 식약처는 “’바이오챌린저’ 프로그램을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