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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검체 채취’ 최신 진료소 현장 투입

도, 코로나19 검사 양압식 이동진료소 천안아산역에 설치·가동

(한국안전방송) 충남도가 보다 안전하고 검체 채취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양압식 이동 선별진료소(워킹스루·walking through)를 현장에 시범 투입했다. 이 선별진료소를 확대 보급할 경우, 일상적으로 감염 위험에 노출된 의료진의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피로도는 낮추며, 집단감염 발생 지역 등에 대한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도는 3일 KTX 천안아산역에 해외 입국자 진료를 위한 양압식 이동 선별진료소 2개를 설치, 가동을 본격 시작했다. 예산 응봉산업단지에 위치한 ‘그린플러스’가 최근 개발해 도에 기부한 이 선별진료소는 의료진이 투명 부스 안에서 외부와 차단된 상태로 코로나19 의심환자 등의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이 선별진료소는 우선 양압기를 통해 내부 압력을 외부보다 높게 유지시키며 바깥 공기가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 양압기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있는 ‘울파필터’를 장착했다. 이 때문에 의료진은 방호복을 착용하지 않고 검체 채취 작업을 할 수 있다. 또 의심환자 등이 진료를 받는 곳 바로 위에는 분무식 소독기를 설치해 검체 채취 완료 후 자동으로 소독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이동

고양시, “해외입국자 가족을 위한 거처 마련...”소노캄고양호텔과 ‘안심숙소 이용 업무 협약’ 체결

‘소노캄고양’의 통큰 협조... 해외입국자 가족에 80% 할인

(한국안전방송)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2일 관내 호텔 소노캄고양(본부장 이병천)과 안심숙소 이용 업무 협약을 체결해 해외입국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안심숙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4월 1일부터 내·외국인, 지역에 관계없이 모든 해외 입국자들에 대해 2주간 자가 격리가 의무화됨에 따른 것이다. 시는 해외입국자 가족의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입국자를 본인 집에 자가 격리하고 가족들은 다른 숙소를 이용하게 해 실질적인 자가 격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고양시 관내 특급 호텔인 소노캄고양의 숙박료가 정가 대비 최대 80%가 할인된다. 시 관계자는 “해외유입 관리의 핵심은 해외 입국자의 자가격리지만, 입국자를 임시생활시설에 수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고 일반 숙박시설을 활용하는 데는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크다”며 안심숙소 시행 이유를 설명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방심하면 작은 구멍에 둑이 무너질 수 있다”며 “해외 입국자는 더 철저한 자가격리로, 시민 모두는 훨씬 더 강력한 사회적·물리적 거리두기로 추가적인 지역사회 감염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양시는 4월1일부터 킨텍스 캠핑장을 활용해 모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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