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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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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양파,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

도로가, 창고에 저장된 양파는 빠른 시일 내 판매해야, - 장기 저장 양파는 품질 상태 확인 후 저온저장

(한국안전방송) 그에 더해서 지난 2년 동안 저장양파 가격이 낮았기 때문에 유통업자들의 저장 양파 수요가 줄어들면서 수확기인 6월과 7월의 양파 가격은 평년의 절반 수준으로 폭락하였다. 이로 인해 아직도 양파 주산지역 도로가나 창고에는 판매되지 않은 양파가 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양파연구소는 간이저장한 양파와 다음해까지 저장할 양파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수확기에 접어든 양파는 휴면 상태에 들어간다. 휴면기간은 품종에 따라서 차이는 있으나, 우리나라 기상 조건에서는 대체로 평균기온이 20도 이하로 내려가는 9월 하순에서 10월 상순까지로 볼 수 있다. 이 시기부터 새 뿌리가 나오고 양파 속에서 새눈이 나오기 시작한다. 그렇게 되면 양파 품질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상온에서 간이 저장한 양파는 그 이전에 판매를 하거나 저온 창고에 넣어야 한다. 현재 저온 창고에 저장한 양파는 10월부터 판매를 할 것인지, 이듬해까지 저장해 두었다가 판매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 양파 품질 상태를 세밀히 관찰해야 한다. 대체로 병원균에 감염된 양파는 수확 후 2~3개월 이내에 부패가 많이

차량번호 인식카메라 8월말까지 업데이트 적극 추진

울산시, 차량번호 인식카메라 업데이트 당부

(한국안전방송) 오는 9월부터 승용차 번호판 체계가 개편됨에 따라, 울산시는 구.군과 함께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차량번호 인식카메라 업데이트’ 홍보에 나선다. 국토부는 기존 승용차 번호부족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신규 등록하는 승용자동차(자가용, 렌터카)의 번호판을 7자리에서 8자리로 변경하는 새로운 번호판 체계를 시행한다. 새로운 번호판을 부착하게 될 차량은 전국적으로 매월 15∼17만대 수준이며, 울산시는 3,000 ~ 3,500대 정도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아파트, 주차장, 병원, 쇼핑몰 등에 설치된 차량번호인식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는 주요 시설물의 관리자들은 오는 9월 시행되는 신규 번호판 도입 전까지 시스템을 업데이트해야 한다. 시스템 업데이트가 적기에 이뤄지지 않으면, 신규 번호판을 인식할 수 없어 입.출차시 교통정체 및 안전사고 등 큰 혼란이 예상된다. ※ 울산시 업데이트 착수율 90%(총 570개소 중 513개소, 8월 9일 기준, 8월말까지 업데이트 완료예정) 앞서 울산시는 국토부와 지난 7월 25일 중구와 울주군을 대상으로 차량번호 인식카메라 업데이트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에는 제도 시행을 앞두고 업데

국토교통부 김경욱 차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항공경영” 강조

(한국안전방송) 김경욱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9일(금), 김포공항 관제탑, 대한항공 정비고 및 종합통제센터 등 항공기 운항현장을 방문하여 항공교통관제기관과 항공사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였다. 현장점검 중 관제사·정비사·운항관리사 등을 격려하고, “항공교통 이용객이 집중되는 여름 성수기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반 규정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현장점검을 마친 후에는 항공교통관제기관장, 한국공항·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우리나라 9개 항공사 CEO가 참석한 안전간담회를 주재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국내외에서 비행 중 관제사 허가 없이 고도를 이탈하는 등의 안전저해 사건 등이 발생하고 있음에 따라 항공업계의 안전 경각심 고취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 김 차관은 안전저해를 발생시킨 항공사 등에 대해 엄중주의 조치하고, 항공교통관제기관·공항공사·항공사들의 안전관리 추진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최고경영자(CEO)들이 안전을 직접 챙겨줄 것”을 특별히 당부하였다. 특히, 최근에 발생되고 있는 조종사-관제사 간 교신오류 외에도 발생 가능한 안전위협사례들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예방대책을 사전에

식중독 예방 위한 개인 위생관리는 손 씻기부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꼭! 실천하세요

(한국안전방송)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식중독 발생이 많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가장 최선의 방법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는 것이라고 밝혔다. 식중독은 연중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고온·다습한 여름철 8월(‘14~‘18년 평균 환자수 1,727명, 전체 대비 23%)에 가장 높게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식중독, 수인성 및 식품 매개 감염병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만으로도 약 50~70% 예방이 가능하며 물로만 씻는 것보다 비누를 사용한 손 씻기가 효과적으로 세균을 제거할 수 있어 예방 효과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에 묻은 세균은 2시간 이상 살아있으며 손으로 만진 표면의 세균도 20분 이상 살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손 씻기를 통해 각종 병균 감염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본격적인 여름휴가철 피서지나 캠핑장 내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때에는 반드시 비누로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식중독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손 씻기 실천요령은 다음과 같다. 손 씻기는 화장실 사용 후, 조리/음식섭취 전·후, 외출 후 및 기침이나 재채기를 한 후 등 일상생활

서울시, 자동차전용도로에 210만 그루 '도시 숲'…미세먼지.열섬 완화

올림픽대로.강변북로.동부간선로 등 3개도로 ‘도시 숲’ 조성

(한국안전방송) 하루 평균 25만여대의 차량이 오가는 올림픽대로. 삭막한 회색 아스팔트 위 차량만이 오가는 자동차전용도로에 풀과 나무가 어우러져 푸른 녹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로 등 3개 자동차전용도로에 '22년까지 21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지난 3월 발표한「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일환으로, 기존의 녹지나 휴식처 등에 조성했던 도심 숲을 자동차전용도로에 확대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 하반기부터 '22년까지 단계별로 총 160억원을 투입하여 총 210만 그루를 식재할 예정이다. 2019년(1단계) 17만6000주 2020년(2단계) 73만3000주 2021년(3단계) 48만7000주 2020년(4단계) 70만4000주 등 총 210만주가 식재될 예정이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로는 서울에서 차량통행이 가장 많은 곳으로 차량 배기가스가 대량 발생하는 곳이기도 하다. 나무 식재를 통해 미세먼지, 열섬현상 등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문제의 해법이 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또, 계절별 주제와 특색 있는 식재를 통해 자동차전용도로 경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

여름철 안전한 휴가를 위한 안전한 물놀이 방법

고아119안전센터 센터장 정재준

(한국안전방송) 해마다 여름이면 강과 계곡, 해수욕장, 수영장엔 더위를 피해 떠나온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물놀이를 하며 더위 잠시 잊는 것만큼 여름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도 없지만 안전까지 잊어선 안 된다. 실제로 익수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률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안전한 여름휴가를 위해 물놀이 전 유의사항과 안전수칙을 미리 알아보자. 물놀이 안전의 시작은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으로부터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서는 입수 전에 5 ~ 10분 정도 충분히 몸을 스트레칭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목부터 시작해서 하체로 천천히 내려가며 스트레칭 해야 한다. 그 이유는 물놀이를 할 때는 평소에 안 쓰던 근육들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만약 물속에서 경련이 일어나면 몸을 가눌 수 없는 상태가 되므로 위험해지기 때문이다. 손목, 발목, 무릎관절 어깨와 다리근육을 늘려주거나 팔벌려뛰기, 제자리뜀뛰기 등의 준비운동으로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안전수칙 1. 다리에 쥐가 났다면 물놀이중 다리에 쥐 가났다면 몸을 둥글게 말아 물 위에 몸을 띄워야한다. 이때 몸에 힘을 주면 몸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게 되면서 물에 뜨기 힘들 수 있으니 몸에서 최대한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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