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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10개국의 대표 먹거리 ‘아세안의 맛’

(한국안전방송) 아세안의 큰 매력 중의 하나인 먹거리! 여러분은 아세안의 어떤 음식을 드셔보셨나요? 아세안 10개국의 먹거리 도장깨기! 도전해보시지 않겠습니까? 1.돌돌 말아 먹는 브루나이의 특별한 음식 ‘브루나이 암부얏’ 사고야자에서 추출한 녹말인 사고 가루를 반죽한 브루나이 전통음식. 젓가락이나 나무막대기 등을 이용해 암부얏을 돌돌 감은 후, 칠리소스, 망고소스 등에 찍어 먹거나 구운 생선, 소고기, 각종 야채 등과 함께 먹는 것이 특징이예요. 2.대중적으로 즐기는 스테이크 ‘캄보디아 록락’ 먹기 좋게 썬 쇠고기와 밥을 곁들여 먹는 캄보디아식 스테이크. 식당마다 차이가 있지만 레몬, 후추 등을 첨가한 소스로 양념을 하며, 다른 요리들과 함께 반찬으로 먹거나 상추쌈을 싸서 먹는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음식입니다. 3.향신료의 향미가 가득한 소울푸드 ‘인도네시아 사떼’ 한 입 크기로 썬 고기를 향신료를 넣은 양념에 재운 뒤 나무 꼬치에 꿰어 구워 먹는 꼬치구이. 과거 중동에서 꼬챙이에 고기를 끼워 구워 먹던 것이 향신료 교역을 통해 인도네시아에 전파되면서 사떼의 형태로 발전했다는 것이 일반적 견해예요. 4.라오스인들의 영혼을 담은 편한

낙엽과 함께 짙어진 가을, 11월의 독서산책

(한국안전방송) 울긋불긋 아름답게 피었던 단풍과 작별하는 11월. 떨어지는 낙엽으로 짙어진 이 가을에 독서산책이 준비한 7권의 책으로 여러분의 감수성을 채워보세요. 1. [문학] 지구에서 한아뿐 | 정세랑, 난다 “세상에 좋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습관처럼 계속 만날 필요는 없어, 멈춰도 돼.” 해맑고, 유쾌하며, 사랑스러운. 정세랑의 소설을 읽으며 내가 자주 떠올린 세 가지 형용사들이다. 정세랑은 아주 비극적인 이야기를 할 때도, 기상천외한 상상력을 발휘할 때도, 화창하고, 다정다감하며, 어쩐지 명랑하기까지 하다. 그것은 슬픔이 가볍게 그려지기 때문이 아니라, 슬픔을 삶의 근원적 조건으로 받아들이는 인물들의 성숙함과 담담함에서 우러나오는 투명함 때문이다. 정세랑의 소설 속에서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흔히 다뤄지지 않는 인물들의 복잡하고도 담백한 고뇌가 그려진다. 정세랑의 작품을 읽고 있으면, 내가 얼마나 좁은 인간관계의 울타리에서 편협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를 아프게 깨닫게 된다. 진창 속에서 서로가 서로의 징검다리가 되어주고 잘 건널 수 있게 손을 잡아준다면 느리지만 굳건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라는 믿음. 그것은 곧 사람에 대한 희망이자,

무조건 버리지 말고 유통기한 확인하세요~

(한국안전방송) 식품을 구매할 때 제품의 품질만큼 중요한 것이 유통기한이다. 구매할 때는 최대한 기간이 긴 제품을 선택하지만, 정작 바쁘다 보면 제때 소비하지 못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보관 방법을 잘 지킨다면 유통기한이 지나도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다. 알쏭달쏭한 유통기한, 소비기한, 품질유지기한에 대해 알아본다.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유통기한은 제품의 제조일로부터 소비자에게 판매가 허용되는 기한으로, 유통 매장에서 식품을 판매할 수 있는 최종 기한을 말한다. 이 기한을 넘기게 되면 식품이 부패 또는 변질되지 않더라도 판매할 수가 없다. 소비기한은 식품을 섭취해도 이상이 없을 것으로 인정되는 소비 최종 기한으로, 식품이 상했는지, 먹어도 되는지의 여부는 유통기한이 아닌 소비기한으로 확인해야 한다. 품질유지기한은 식품의 특성에 맞게 적절히 보관할 경우 해당 식품 고유의 품질이 유지될 수 있는 최종 기한으로, 기한이 경과해도 판매할 수 있지만 품질은 떨어진다. 식품의 유통기간만큼 중요한 것이 보관방법인데 냉장보관해야 하는 식품을 실온에 두면 재료 본연의 맛이 떨어지고, 변질될 수 있어 그만큼 소비기한이 짧아진다. 유통기한이 지나 폐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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