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9 (금)

  • 맑음동두천 26.1℃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6.2℃
  • 맑음대전 26.8℃
  • 구름조금대구 27.3℃
  • 맑음울산 22.9℃
  • 구름많음광주 27.7℃
  • 맑음부산 22.3℃
  • 구름많음고창 26.9℃
  • 구름많음제주 19.9℃
  • 맑음강화 21.4℃
  • 맑음보은 25.7℃
  • 구름조금금산 26.3℃
  • 구름많음강진군 24.4℃
  • 맑음경주시 27.7℃
  • 구름조금거제 25.6℃
기상청 제공

재난안전

전체기사 보기

성남시, 물류시설 긴급 점검 및 방역 강화...선제적 대응 나서

‘생활 속 거리 두기 집단방역 기본수칙’ 준수 여부 점검도

(한국안전방송) 성남시가 물류시설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지역 내 물류시설 4곳에 대해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1일 유동인구가 250만명에 달하는 성남시에서 물류 유통을 통한 코로나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 수정구 시흥동 및 중원구 상대원동에 소재한 물류창고 2곳과 분당구 동원동 내 물류창고 1곳, 구미동 소재 물류터미널 1곳으로 총 4곳이 대상이다. 시는 29일 이들 시설에 대해 긴급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6월 집중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도 지원한다. 지도점검 시 ▲방역관리자 지정 ▲방역지침 마련 ▲1~2m 이상 거리 두기 ▲유증상자 출근 중단 및 즉시 퇴근 조치 ▲아프면 쉬기 ▲환기·소독과 근로자들의 마스크 착용 ▲휴게실 여러 명이 함께 이용 하지 않기 등 ‘생활 속 거리 두기 집단방역 기본 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물류시설에서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방역 관리 강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기업체와 운수종사자, 일반 시민도 개인 위생 수칙 및 생활 속 거리 두기 방역 지침을

아포읍 국사1리 ‘생명사랑마을’ 지정

(한국안전방송) 김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오는 6월 3일(수) 아포읍 국사1리 마을회관에서‘생명사랑 마을조성’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김천시는 65세 이상 노인 자살비율은 35.4%로 전국 노인자살사망률 48.7%보다는 낮은 수준이지만 비교적 높은 농약음독 자살 비율(전국수준의 3배)을 보이고 있다. 생명사랑마을은 65세 이상 노인인구 및 농가 비율이 높으며 농약 음독 자살사망 또는 자살시도 사건이 있었던 마을을 우선으로 선정하며 올해는 아포읍 국사1리를 생명사랑마을로 선정하였다. 김천시에서는 협약식과 함께 농촌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 100개를 보급하여 평상시에는 열쇠로 잠그고 필요시에만 열 수 있도록 사용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농약 안전보관함은 농약종류별 분리보관과 잠금장치가 있어 어린이나 노약자들의 농약 오인사고나 음독사고 등 농약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검진, 고위험군 발굴 및 상담, 정신건강프로그램 운영 등에 힘써 마을 단위의 생명존중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 손태옥 보건소장은 “생명사랑마을 운영을 통해 누구나 함께 동참하는 생명사랑 분위기를 조성하고

김천시, 40~50대 중‧장년층을 위한 창업멘토단 운영

제2의 인생 출발을 위한 디자인을 함께합니다

(한국안전방송) 김천시는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들에게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조언과 도움을 주고자 2019년부터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창업멘토단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50대 창업멘토단은 기술지원분야, 법률자문분야, 금융분야, 마케팅분야, 노무분야 등 5개 분야별로 전문가 18명을 멘토로 위촉하여 베이붐세대의 조기 은퇴자 및 새롭게 창업을 준비하는 중장년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 운영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실패를 최소화하고 보다 나은 인생의 도약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자문을 지원하기 위해 민선7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등은 김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내 취업지원센터 또는 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하여 상담분야와 내용을 기재한 상담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게 되면, 멘토와 멘티를 1:1로 연결하여 전담 멘토링을 자유롭게 실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편, 내방이 곤란한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6월 중, 시청 홈페이지 경제정보란에 창업멘토단 신청 전용 게시판을 별도로 신설하여 사업 신청을 더욱 용이하게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현

전통 공예품 제작의 보고 수로요로 오세요

인체에 유익한 구만백자 제작, 도자기 학교 개최로 큰 호응 얻어

(한국안전방송) 고성군 구만면에 위치한 수로요 보천도예창조학교(대표 이위준, 이하 수로요)가 지역의 특성을 담은 구만백자를 제작하고, 관광객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자기 학교를 개최하는 등 지역민들로 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공예품개발 장려업체로 지정된 수로요는 고성지역의 특성을 살린, 공룡머그컵, 구만그릇, 구만사발 등 다양한 생활식기를 제작하여 경상남도추천상품(QC)지정되었고 정기적으로 도자기 학교를 개최하여 공예품 활용 저변화에 노력을 하고 있는 곳이다. 또한 이곳에서 생산되는 구만백자에서는 인체에 유익한 다량의 원적외선이 방사된다는 결과가 나와 이목을 끌고 있는데, 수로요에서 공개한 한국세라믹기술원(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의 시험성적서에 따르면,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이 다량 방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원적외선 방사 실험대표물질인 흑체(黑體)의 방사율 1을 기준으로 했을 때 원적외선 0.857(86%)이 검출) 원적외선은 질병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되고, 세포조직을 활성화하여 노화방지 및 각종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흔히 알려져 있다. 이위준 대표는 "앞으로도 유익한 기능을 갖춘 공예품을 직접 제작해

대전역 일원 도시재생뉴딜사업 주민공청회 개최

쪽방촌 공공주택지구 조성을 거점연계사업으로 추진

(한국안전방송) 대전시는 29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사 대회의실에서‘대전역 도시재생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4월 22일 발표된‘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 방안’과 관련해 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과 전문가에게 사업내용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됐다. 공청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 명단 작성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한 가운데 이뤄졌다. 대전시는 4월 22일 발표 이후 지금까지 쪽방촌 정비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동구,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도시공사 등과 함께한 실무협의, 쪽방 세입자와의 간담회 등의 거버넌스를 운영해왔다. 주요사업으로는 대전역 주변 쪽방 주민을 위한 영구임대주택, 행복주택 등 공공임대주택 700호 공급을 포함해 민간주택용지와 업무복합용지를 조성하는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을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도시공사가 추진하게 된다. 또한 영구임대주택 공사기간 동안 쪽방 주민들의 안정적인 주거 및 이주를 보장하기 위해 인근에 임시 이주공간을 마련하고, 입주 후에도 쪽방주민의 자활을 돕기 위한 복지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로 건너편 구도심 골목 상권의 활성화

옛 대한방직 부지, 시민공론화위원회 출범

(한국안전방송) 전주 서부신시가지의 옛 대한방직 부지를 어떻게 할지, 현 도시기본계획과 도시관리계획 등에 대하여 시민과 각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심도있게 논의하는 옛 대한방직 부지 관련 시민 공론화가 대장정에 돌입했다. “옛 대한방직 부지 관련 시민공론화위원회” (약칭- 시민공론화위원회)는 28일 시청 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갖고 옛 대한방직 부지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본격적인 공론화의 시동을 걸었다. 시민공론화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차 회의에서 도시계획전문가로서 이양재 원광대 도시공학과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그리고 위원회의 진행과 사무처리, 시와 위원회의 운영 조율 등을 담당할 간사는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선임활동가를 호선했다. 이어서 △옛 대한방직 부지 현황 설명 △사전준비위원회 활동 경과보고를 마치고, 회의의 모든 회의의 과정과 쟁점, 결과를 공개한다는 원칙을 확인하였으며, △ 시 홈페이지에 별도의 공론화 관련 공간 운영 △ 시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한 회의 직후 정례 언론 브리핑 등 큰 틀에서 운영 방향을 정했다. 공론화위원회는 격주로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다음 회의는 6월 12일(금) 오전 9시부터 옛

전주 특례시 지정 단초 마련!

행정안전부, 29일 특례시 지정 등 담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 입법 예고

(한국안전방송) 전주시가 사실상 불투명했던 특례시로 지정될 수 있는 단초가 마련됐다. 이는 정부가 전주시의 요구대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인구 50만 이상 도시에 대해서는 행정수요와 국가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특례시로 지정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는 29일 특례시 등 대도시에 대한 특례 인정 기준 등을 담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했다. 특례시는 기초자치단체의 지위는 유지하면서 광역시급 행·재정적 권한과 자치권한이 주어진다. 이번 개정안에는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인구 50만 이상 도시로서 행정수요와 국가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준과 절차에 따라 행정안전부장관이 지정하는 대도시를 특례시로 지정할 수 있도록 명시됐다. 향후 대통령령에서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와 특례시 인정에 관한 부분에 전주가 포함되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지만 당초 정부안에서 불가능했던 전주 특례시 지정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이 법률안은 오는 6월 17일까지 약 20일간의 입법예고기간과 6월 말 국무회의 심의 등을 거쳐 오는 7월 초 21대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국회가 심의를 거쳐 제출된 법률안을 원안대로 통과시킬 경우 전북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