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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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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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가상현실로 실전같은 재난 지휘 훈련

재난현장 지휘 역량 강화센터서 신규 센터장 36명 상황판단 등 교육

(한국안전방송)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변수남)는 22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ICTC)’에서 출동팀을 현장에서 지휘하는 센터장 36명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 초기 상황판단 및 작전지휘·운용 능력 향상 특별 교육훈련을 했다.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ICTC)’에선 예측 불가능한 재난상황을 가상현실(VR)과 실제 현장상황을 접목한 3D 시뮬레이션으로 실감나게 훈련할 수 있다. 훈련은 한 명의 교관이 통제실에서 3D 가상현실 시뮬레이션으로 2017년 12월 충북 제천 피트니스센터 화재와 유사한 훈련 상황을 가정해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을 자유롭게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에 참여한 센터장은 재난현장 선착대 초기대응, 상황 전파, 시간대별 조치사항 파악, 유관기관 공조 및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등 단계별로 임무를 수행하고, 임무 후에는 각 개인별 의사결정 결과를 토대로 분석 및 평가를 했다. 최형호 전라남도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복잡다양해지는 미래 대형 재난 상황에서 원활한 작전 수행 등 개인별 지휘능력뿐만 아니라 팀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도민 생명 보호를 위해 실전과 같은 훈련

휴가철 낚시어선 안전 강화

전남도, 8월 30일까지 낚시어선 724척 대상 특별 안전점검

(한국안전방송) 전라남도는 여름 휴가철 대비, 낚시어선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8월 30일까지 한 달 보름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군, 해양경찰서, 해양교통안전공단, 낚시단체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이뤄진다. 낚시어선 입출항이 많은 항포구에서 전남지역 낚시어선 724척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7월부터 낚시어선사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장비가 추가되고 출항 전 비상대응요령 안내가 의무화됨에 따라 이에 대한 준수 여부와 형식승인을 받은 구명조끼 착용, 출입항 신고 및 신분증 대조확인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낚시어선 안전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지에서 지도하고 중대한 위법사항은 행정처분과 사법처리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낚시어선업자와 낚시인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현장안전교육과 캠페인도 함께 실시한다. 지난 2~4월 낚시어선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전남지역 낚시어선 682척을 점검해 위반사항에 대해 현장시정 85건, 보수보강 10건, 과태료 부과 2건 등의 조치를 취했다. 황통성 전라남도 수산자원과장은 “다중이용 선박인 낚시어선에 대해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낚시문화가 정착

서울시‘차량 운행제한 콜센터’에서 5개월 간 3만7천건 상담 이뤄져

지난 2월,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 후 운행제한 및 저공해사업 관련 민원 쇄도

(한국안전방송) 서울시는 노후공해차량 운행제한과 과태료, 저공해사업 내용과 신청방법 등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담업무를 담당하는 “서울시 운행제한 콜센터”를 운영 중이다. 지난 2월 18일 운행제한 콜센터와 상담센터를 설치하여 현재까지 약 5개월간 3만 7천여건에 대한 민원상담을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 1월 서울시는 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차량공해저감과를 신설하고, 2월부터 전국 최초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제한을 시행하였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서울시내 5등급 차주 약 23만명에게 비상저감조치 운행제한과 저공해사업 신청 안내문을 발송하였으며, 2월 하순부터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에 따른 운행제한과 맞물려 시민들의 문의전화가 쇄도하여 많게는 하루에 1만콜 이상 전화문의가 쏟아져 부서업무가 마비될 실정이었다. ※ 서울시 운행제한 콜센터(☎2133-4414,3653,3655) ◆ 운영기간 : ‘19.2.18~현재(’19.7.11) ◆ 총투입인원 : 연인원 591명 ◆ 총상담수 : 전화상담 약 37,000건 · 대면상담 약 1,400건(일평균 : 약391건)

서울역사편찬원, 조선 서울의 속살 탐구 <쉽게 읽는 서울사> 조선편

조선시대 서울 이야기를 사진?그림과 함께 총 40개 주제의 두 권으로 구성

(한국안전방송) 서울역사편찬원(원장: 이상배, 이하 편찬원)이 서울 역사를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도서를 발간했다. 책 제목부터 다. 작년 고대편과 고려편을 시작으로, 올해 조선편 2권을 발간했고, 2021년까지 개항기편.일제강점기편, 현대편을 매년 2권씩 발간하여 총 8권의 시리즈를 완간할 예정이다. 는 편찬원이 서울의 각 시대별로 흥미 있는 주제를 쉬운 문장과 짧은 분량의 글로 시민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2018년부터 발간을 시작한 시리즈 도서다. 올해는 조선시대 서울을 대상으로 40가지 주제의 읽을거리를 선정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이 중 흥미로운 주제 몇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서울 사람들의 신분 구성 : 조선시대 서울에는 30만 명 정도의 사람들이 살고 있었으며, 또 많은 수의 사람들이 각자의 필요에 따라 서울로 올라왔다가 내려가기도 했다. 그런데 조선시대는 신분제 사회였기 때문에 서울 사람이라고 다 똑같은 사람은 아니었다. 왕실이나 경화벌열京華閥閱처럼 최상층에 우뚝 선 자가 있는 반면, 관료층의 모집단인 양반 사대부, 서리.화원.의원.율사律士.계사計士 등 전문가 집단인 중인, 상인, 평민, 노비 등 다양한 신분이 어울려 산 곳

서울지하철 9호선 개통 10주년…13억 명 실어 날랐다

지난 10년간 누적 승객 13억명, 4,500만km 운행, 사망사고 0건

(한국안전방송) 7월 24일, 지하철 9호선이 개통 10주년을 맞이한다. 서울시 도시철도 최초의 민간투자사업으로 시작된 9호선은 상대적으로 교통시설이 낙후되었던 서울 강서지역을 중심권과 빠르게 연결, 서울 동·서지역은 1시간 생활권이 되어 시민들의 생활반경 확대에 기여하였다. 급행열차 이용시 김포공항역부터 중앙보훈병원역까지 54분만에 이동이 가능해졌고, 인천 동부·경기 김포 등 인근지역 교통수요까지 분담하면서 수도권 주민들의 주거여건 개선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2009년부터 총 13억명이 9호선을 이용하였으며, 누적 수송거리는 4,500만km로 이는 서울·부산(800km)을 56,250번 왕복한 것과 같은 거리이다. 일평균 수송인원은 개통 첫해 21만명을 시작으로 최근 50만명까지 증가하였으며, 누적 수송인원은 13억명에 이른다. 9호선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지난 10년간 단 한 건의 사망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운행되었다. 도시철도 최초로 ‘지하철 보안요원’을 운영, 열차 및 역사 안전을 확보하였으며, 개통시부터 전 역사에 PSD(승강장스크린도어)를 설치·운영하여 승강장 사고를 예방하였다. 또한, 국내 최초로 통합관제시스템과 TRS(망내

서울시, 마곡을 '스마트시티 시범단지'로…5개 프로젝트 선정

자율주행로봇 배송 실증, 아파트 화재감지 앱 개발, 전동킥보드 충전 스테이션 설치

(한국안전방송) 서울시는 마곡 지구를 시민과 전문가, 기업이 함께 4차산업 신기술을 실험.실증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시티 시범단지로 추진 중인 가운데, 이를 실현할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 총 5개를 선정했다. 기업이 4차산업 신기술을 개발하고, 실제 사용자가 될 시민.전문가가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해 기술을 실험.실증한다. 각 프로젝트 당 1억 원을 지원한다.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의 전담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은 접수된 총 30개 프로젝트에 대한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5개 프로젝트를 선정, 지난 10일(수)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프로젝트는 도시에서 생활하는 모든 시민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선정된 각각의 프로젝트들은 사용자들이 직접 실험·연구에 참여하는 리빙랩(Living Lab)방식을 따라 추진하게 된다. 5개 프로젝트는 시각장애인의 편리한 보행과 물건 구매를 돕는 앱을 개발하는 ‘시각장애인 무장애도시 시범사업’ ,지역의 냄새 데이터를 지도로 구축하는 ‘주민참여형 마곡 스마트시티 냄새 커뮤니티 매핑사업’ ,아파트 화재감지 앱을 개발하는 ‘리빙랩 기반 디지털트윈 기술 활용 마곡지구 주거지역 화재상황

'2019 서울시 안전상' 후보 추천해주세요…8/30까지 접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단체 누구나 추천 가능…7.22~8.30까지 접수

(한국안전방송) 서울시는 ‘2019 서울시 안전상’ 수상 후보자를 7월 22일부터 8월 30일까지 추천 받는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서울시 안전상’은 생활 속 곳곳에서 보이지 않게 시민안전을 위해 애쓰는 시민들을 발굴해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28명을 시상했다. 추천대상은 생활 속에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개인, 단체로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서 3년 이상 계속하여 거주하거나 사업을 갖고 있어야 한다. 후보자 추천은 개인, 행정기관 또는 비영리법인 및 민간단체 등이 할 수 있으며, 개인이 추천할 경우에는 10명 이상의 추천서명이 필요하다. 추천서 및 공적조서 등 추천서류 양식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서울소식→고시·공고→2019년 서울특별시 안전상 후보자 추천 공고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추천서류 제출은 전자 우편, 우편, 방문 접수 등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안전총괄과(☎2133-8032)로 문의하면 된다. 접수된 수상후보자는 현장실사 및 공적사실 조사를 거쳐,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게

서울시, 기업.대학 내 체육시설 공휴일엔 지역주민에 개방

일반기업 및 대학 내 체육시설, 평일.공휴일에 지역주민에 개방해 시설 공유

(한국안전방송)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 문화가 확산되면서 생활체육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서울시는 일반기업 및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체육시설을 지역주민들과 공유하는 ‘직장체육시설 개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직장체육시설 개방지원사업’은 일반기업이나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체육관, 운동장, 농구장 등 다양한 종목의 체육시설을 평일 또는 주말(토·일) 등 직장인들이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에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하는 사업이다. 이러한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서울시는 부족한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시민들은 생활권역 내에서 보다나은 여가생활을 충족할 수 있다. 또한, 참여기업은 지원받은 예산으로 직장 내 체육시설을 보강하고 더불어 기업 홍보까지 할 수 있어, 서울시와 시민, 참여기업 모두에게 일석삼조인 셈이다. 직장 내 체육시설을 보유한 일반기업 및 대학이 참여대상이며, 7월 22일(월)부터 8월 2일(금)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해당 소재지 자치구(체육 관련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선정된 개방 기업(대학)에 체육시설 개.보수, 운동기구 구입, 관리(자) 비용 등으로 최대 1억원을 지원할 계

서울시, 어르신.장애인 돌봄 공공이 직접, 1호 '성동종합재가센터' 23일 개소

방문요양 ‘기본형’, 주야간보호 ‘통원형’, 장애인활동지원 ‘확대형’, 방문간호 ‘간호특화형’

(한국안전방송) 돌봄 분야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원장 주진우)’이 어르신·장애인을 위한 사회서비스를 책임질 ‘종합재가센터’를 연내 총 5개 자치구에서 선보인다. 1호로 ‘성동종합재가센터’가 23일(화) 문을 연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그동안 민간영역에 맡겨졌던 어르신·장애인·아동을 위한 사회서비스를 공공이 책임지기 위해 서울시 산하 재단법인으로 지난 2월 정식 출범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직접 운영 ,종합재가센터 신설.운영 ,민간서비스 기관지원,체계적인 서비스 관리 등이 있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소속기관인 ‘종합재가센터’는 장기요양, 장애인활동지원 등 어르신·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통합하여 직접 제공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핵심기관이다. 시는 7월 성동구를 시작으로 은평구(8월), 강서구(9월), 노원구(10월), 마포구(11월)에서 차례로 개소한다고 밝혔다. '21년까지 25개 전 자치구 설치.운영이 목표다. 자치구별 지역 여건과 주.야간 보호시설 확충계획 등을 고려해 각각 특화된 유형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컨대,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집에 방문해 신체활동, 가사지원

서울-인천-경기, 정부에 감염병 의심환자 이송체계 개선 건의

정부에 격리입원치료비 지원, 119 감염병 의심환자 이송체계 개선 공동건의키로

(한국안전방송) 서울시는 인천시, 경기도와 ‘수도권 감염병 공동협의회’를 개최하고 A형간염 등 감염병 관리 강화를 위해 중앙정부에 ‘격리입원 치료비 추가지원’, ‘119 감염병 의심환자 이송체계 개선’ 등을 공동 건의한다고 밝혔다. 3개 시·도는 감염병 공동협의회를 통해 위기시 공동대처를 넘어 실질적 제도개선 추진으로 감염병 대응력을 한 단계 더 높여나간다. ‘수도권 감염병 공동협의회’는 2017년 광역단위 감염병 대응을 위해 서울·인천·경기 공동 협약을 체결, 발족했으며 ▲감염병 발생 대비 사전 협력체계 구축 ▲감염병 환자·의심환자 정보 공유로 공동대응체계 유지 ▲인적·물적 지원 협의를 목표로 3개 시·도가 번갈아가며 정기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시·도별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 감염병 공동협의회 2019년 정기회의’를 개최, 최근 A형간염 발생 급증에 따른 격리조치 강화로 입원치료비 부족 현상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공동대응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3개 시·도는 격리 입원치료비 현실화를 위해 중앙정부에 우선 ‘국비 추가 지원’을 요청하고, 근본적인 대책으로 ‘감염병관리사업 입원치료비 지원 지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