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8 (화)

  • 맑음동두천 -11.2℃
  • 맑음강릉 -4.2℃
  • 맑음서울 -8.3℃
  • 박무대전 -7.0℃
  • 맑음대구 -4.3℃
  • 맑음울산 -4.4℃
  • 구름많음광주 -1.1℃
  • 맑음부산 -3.7℃
  • 흐림고창 -0.6℃
  • 흐림제주 4.1℃
  • 맑음강화 -7.4℃
  • 맑음보은 -10.4℃
  • 맑음금산 -5.7℃
  • 흐림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4.5℃
  • 맑음거제 -1.4℃
기상청 제공

재난안전

전체기사 보기

고양시, “고양지방법원 유치, 국회가 나설 차례” 시민대표 100인 촉구

이재준 시장 “고양지원, 106만 고양시 몸집에 맞는 지방법원으로 승격해야”

(한국안전방송) ‘고양지방법원’이 5월 출범하는 21대 국회를 통해 설치될 수 있을지 여부가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고양지방법원 유치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서명이 7개월 만에 당초 목표인 2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시는 총선을 두 달 앞둔 시점에서 이러한 서명 결과에 힘입어, 14일 고양시청 평화누리실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각 국회의원 후보를 향해 “고양지방법원 설치를 공약으로 삼아 달라”고 촉구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규모로 차분하게 진행됐지만, 이재준 시장, 이윤승 의장, 이현노 고양지법 승격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주민자치협의회장 등 주요 인사가 대거 참여해 높은 관심도를 보여주었다. 이날 발표한 촉구문에는 시민대표 100인의 서명이 담겨 있다. 이 100인에는 39개 동 주민과 직능단체뿐만 아니라 청년․여성․장애인단체, 법조인, 경제인, 문화체육인, 의료인, 종교인, 전문가까지 거의 모든 계층과 분야의 시민이 포함돼 있다. 촉구문은 서명부와 함께 각 국회의원 후보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현재 경기 북부를 관할하는 지방법원은 의정부 한 곳이며, 북부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고양

고양시에 코로나19 극복 ‘익명의 기부 행렬’… 지역사회 ‘훈훈’

마스크 3,200여개‧손세정제 90개 등 천사들의 손길 줄이어

(한국안전방송) 코로나19 예방 필수품인 마스크, 손세정제가 품귀·품절 현상을 빚고 있는 가운데 경기 고양시(이재준 시장)에 익명의 방역물품 기부 행렬이 이어져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13일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200만원 상당의 마스크 3425개(KF 성인용 2400개, 소아용 875개)가 들어와 취약계층, 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에는 S약국은 50만원 상당의 손세정제 500ml 90개를 기부해 방문간호 어르신들께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화훼농가들에서는 꽃바구니 60개를 전달해와 보건소, 선별진료가 있는 병원 의료진에게 선물했다. 앞서 홈플러스는 생수 8000병와 물티슈 7000개를 전해왔고, 다수의 시민도 응원의 손편지·생수·캔커피 등 기부 행렬에 동참해 코로나19 확진자 치료에 여념 없는 명지병원에 전달한 바 있다. 이외에도 호남향우회연합회에서 저소득층 감염예방성금 500만원, 충청향우회연합회에서 300만원 상당의 손소독제, 삼보가든에서 성금 100만원, 꽃마름 일산그랜드백화점에서 저소득 어르신 식사권 2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재준 시

하남시, 우한 교민 수용 지자체 응원... “지역이 품다” 캠페인 진행

‘지역이 품다’ 진천·아산·음성 지역주민-각 지자체 코로나19 관계자...“응원·격려 연결고리 만들어”

(한국안전방송) 하남시는 17일 우한 교민들을 수용한 진천·아산·음성의 지역주민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지역이 품다’캠페인을 진행했다. ‘지역이 품다’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제안된 캠페인으로 진천·아산·음성의 지역주민과 각 지자체의 코로나19 관계자들 간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연결고리를 갖고자 마련됐다. 이에, 하남시는 진천군의 특산품인 딸기 50박스를 구매 후, 코로나 19 업무에 종사하는 하남시 보건소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격려품으로 전달했다. 시에서는 현재 지속되고 있는‘코로나 19’는 함께 극복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진천·음성·아산 지역 주민뿐 아니라 하남시민의 역량을 함께 모을 수 있는 연결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모두·함께 극복하는 코로나19 시스템’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코로나 19’로 인해 지역경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천·아산·음성 지역과 하남시의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SNS등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 특산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하남시]

하남시, 헌혈자 지원 “지역화폐 하머니카드” 전달

김상호 시장 “코로나19로 헌혈인구 감소”, “시민이 건강한 행복한 도시 하남 만들기 최선”

(한국안전방송) 하남시는 17일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 헌혈의집 하남센터(신장로 133(덕풍동))에 헌혈 장려를 위한 헌혈자 지원‘지역화폐 하머니카드’500장(5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하머니카드’전달은 최근 방학 시즌과 코로나19 여파로 단체헌혈 감소와 감염에 대한 불안감으로 외부활동 자체가 줄어들어 헌혈하는 사람들이 급감하는 등 혈액 수급 비상상황이 발생한 데 따른 조치이다. 지난해 하남시는 경기도 최초로‘헌혈 장려 및 지원 조례’를 개정하여 지역화폐 5백만 원을 지원하게 됐으며, 올해는 5백만 원을 더 증액한 1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전혈자에 대해 1회 1만원상당을 지원하게 된다. 헌혈의집 하남센터를 방문한 김상호 하남시장은“헌혈은 고귀한 사랑의 생명을 나누는 봉사”라며,“코로나19로 인해 헌혈나누기 인구가 감소하여 혈액이 부족하지만 우리가 함께 지혜를 모을 때”라고 말했다. 이어,“이번에 전달된 하머니카드가 부족한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시민이 건강한 행복도시 하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하머니카드’전달로 시민의 헌혈 참여 활성화, 혈액 수급 안정화는 물론, 코로나19로 침체된

여주시, 명품 여주쌀! 벼 재배 전체 면적 GAP인증 추진

논의 공익적가치 보전, 소비자에게 고품질쌀 공급

(한국안전방송)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농협조합장들과의 간담회(2020.02.11.)에서 농협과 협력하여 2021년부터 여주시 전체 벼 재배 면적에 GAP인증 단지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여주시 주력작목인 쌀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향상시키고, 벼 재배시 GAP (농산물우수관리) 실천으로 안전한 여주쌀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함이다. 위 사업과 관련하여 여주시는 “벼 GAP인증 사업”을 금년에 약3,800ha를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약6,670ha으로 여주시 벼 재배 전체면적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주관내 수도작 재배농가(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계약재배체결)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34억원(1ha기준 5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금번 사업은 여주시가 농업인들이 말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향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벼농사를 하는 것은 물론 논이 환경보전에 주는 공익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지켜내는 것과 함께 고품질의 명품 여주쌀을 생산하여 쌀 품질 향상과 브랜드이미지 제고 및 소비자들에게 대한 신뢰도를 한 단계 더 향상시키는 발판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아울러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국가보훈처 공모사업 선정!

청소년 보훈문화형성에 앞장 설 것으로 기대

(한국안전방송) 의정부시청소년재단(이사장 안병용), 청소년수련관(관장 조경서)은 국가보훈처에서 공개 모집한 청소년 보훈 테마 활동 공모사업(4개 분야 총 27개 단체 선정)에 당당히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의정부시 관내 중·고등학생 및 동 연령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청소년이 바로 세운 영웅들의 전역 시계’ 프로그램은 3월부터 운영되며,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참가 청소년들과 6.25참전 유공자들과의 만남, 역사, 보훈의식 교육, 직접 보훈활동, 실전과 같은 깊이 있는 군 관련 진로탐색 및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참전유공자들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과 위상을 제고시킬 수 있는 보훈문화 형성을 주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자발적 보훈의식 확립과 청소년들의 사회적 역할 증대와 참여 증진이 확산 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청소년이 주도하는 국민 참여형 보훈문화 형성 활동인 ‘청소년이 바로 세운 영웅들의 전역시계’ 프로그램은 6.25전쟁 휴전 후 참전영웅들에 대한 국가적 예우 행사 없이 보통 군인처럼 각자 전역을 했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청소년의 주도하에 청소년기관, 관내 중·고등학교, 안보기관 등이 협력하여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