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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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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1곳 산림교육센터, ‘숲교육 프로그램’ 운영

(한국안전방송) 산림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민이 안심하고 숲에서 다양한 체험활동 등을 통해 마음껏 놀고 배우며, 치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숲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현재 전국 21곳에서 산림교육센터가 운영 중이며 유아,청소년,취약계층,성인 등을 대상으로 숲과 자연물을 활용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숲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산림교육센터는 대상별 체계적인 숲교육 제공으로 국민의 창의성과 정서를 함양하고 산림에 대한 가치관 향상을 위해 강의실, 숲교육장, 도서실 등의 기본시설을 갖추고 전문 인력을 배치한 산림교육시설이다. 아울러 산림청은 이들 교육센터에 대해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실태 등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산림교육센터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소규모 가족 단위 또는 모바일 동영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체험을 원하는 국민은 각 센터에 프로그램 일정 등을 문의하면 된다. 산림교육센터 현황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일상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안전한 산림교육센터의 프로그램 체험으로 면역력도 올리고 건

특허청, 온라인 위조상품 단속 우수사례 3건 선정

(한국안전방송) 특허청은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심사를 통해 '온라인 위조상품 단속 및 소비자 피해보상제 확대' 등 파급효과가 큰 우수사례 3건을 선정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내부 공모절차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한 결과, 온라인 위조상품 단속 및 피해보상제 확대(최우수), 화상디자인 보호(우수), 사용자 친화형 전자출원 서비스 제공(장려)이 각각 뽑혔다. '온라인 위조상품 단속 및 피해보상제 확대'는 지난해 전년대비 150%나 급증한 위조상품 온라인 유통을 효과적으로 차단한 사례로 모니터링을 통해 위조상품 판매를 적극 차단하고 위조상품 상습사범 검거를 큰 폭으로 확대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는 효과를 거뒀다. 또 위조상품 구매 시 피해보상제와 상표권자의 위조상품 무료감정을 확대해 소비자 피해구제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 과제인 '화상디자인 보호'는 물품에 표현된 디자인으로만 한정됐던 보호 대상을 외부 벽면이나 공간상에 투영되는 화상디자인까지 확대한 사례로 그동안 보호받지 못했던 VR,AR 등 신기술로 구현되는 화상 디자인도 권리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해 기업들의 디지털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

7월부터 ‘국민신청제’ 시행…누구나 적극행정 신청 가능

국민이 요청하면 공무원이 문제 해결…적극행정위원회 합동 개최 근거도 마련

(한국안전방송) 오는 7월부터 국민이 직접 정부에 '적극행정'을 신청할 수 있게 되고, 부처간 협업을 위한 적극행정위원회도 합동으로 개최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의 '적극행정 운영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히며, 오는 10일 정부 출범 4년을 맞아 적극행정 성과를 더욱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에 따라 우선 국민이 공익적 목적으로 적극행정을 요청하면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국민신청제'가 오는 7월 시행된다. 특히 선례가 없거나 법령이 불명확해 업무가 적극적으로 처리되지 못했다고 판단되는 경우 국민 누구나 '국민신문고' 누리집(https://www.epeople.go.kr)을 통해 적극행정을 신청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담당 공무원은 각 부처에 설치되어 있는 적극행정위원회나 사전상담(컨설팅)을 활용해 이를 해결하는데, 나아가 적극행정 의제를 국민이 직접 제기함으로써 한층 체감도 높은 현장 밀착형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감사나 수사 등 다른 법령에 의한 조사,불복,구체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판결,결정,조정 등에 따라 확정된 권리관계에 대한 사항, 사인 간의 권리관계나 개인

‘코로나 우울’ 대응…자살예방상담전화·자원봉사센터 운영 강화

1393 전화상담인력 2배 이상 증원…자원봉사센터도 연말까지 연장 운영

(한국안전방송) 정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증가한 전화상담에 대응하고자 자살예방상담전화와 자원봉사센터 운영을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4일 코로나19 상황에서 보다 촘촘한 자살예방상담을 위해 자살예방상담전화(1393) 인력을 총 57명으로 확충하고, 자살예방상담전화 자원봉사센터(이하 '1393 자원봉사센터') 운영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번은 정보제공과 함께 위기상담을 통한 정신건강,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해 2018년부터 보건복지상담센터 내 운영 중인 전문상담 체계다. 일반전화상담과 달리 24시간 4교대로 전문적인 전화상담을 통해 위기신호 조기발굴과 자살예방을 지원하고 있는데, 현재 26명에서 하반기에 31명을 추가 고용해 총 57명으로 상담인력을 증원할 계획이다. 한편 1393 자원봉사센터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곳으로 정신건강전문요원과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등 전문자원봉사자 159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 곳은 코로나19로 급증한 상담전화량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기존의 자살예방상담전화를 보완해 긴급 운영 중이었는데, 상담건수가 계속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당초 3월 말까지로 정해졌던 운영

‘집콕 문화생활’ 가정의 달 특별전

문체부, 국공립 문화예술기관 비대면 공연·전시·행사 가득

(한국안전방송)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집에서도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이 제공하는 비대면 공연,전시,행사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정보원과 함께 5일부터 30일까지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이 제공하는 비대면 공연,전시,행사 등을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통합안내 누리집 '집콕 문화생활 가정의 달 특별전(Culture.go.kr/home)'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비대면 문화예술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집콕 문화생활' 누리집을 운영해 왔는데, 해당 누리집에는 연간 90만여 명이 방문했다. 특히 지난해 9월 '슬기로운 추석 문화생활 특집', '연말연시 특집', 올해 2월 '설연휴 특집' 기획을 합산한 이용자 수는 65만여 명에 달한다. 이번 '가정의 달 특집'을 통해 문체부는 여러 부처,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비대면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집에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특집에서는 ▲가족,어린이 ▲공연,영상 ▲전시,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100여 종을 주제별로 새롭게 선별해 제공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치고 답답한 마음의 여유를 찾는 국민

아름다운가게, 보호종료아동 대상 인턴십 2기 모집

아름다운가게 서울본부와 매장에서 근무 취업 역량 강화 교육, 경제 교육, 1:1 멘토링 등 다양한 자립 프로그램 제공

(한국안전방송) 나눔과 순환을 실천하는 공익법인 아름다운가게가 보호종료아동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인턴십 지원자를 5월 13일(목)까지 모집한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보호종료아동이 아름다운가게의 다양한 활동 및 교육을 통해 사회에 자신감 있게 나설 수 있도록 2020년 12월에 시작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아동 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위탁 가정에서 퇴소(예정)한 20~29세의 보호종료청년이며, 선발 시 아름다운가게 서울본부와 매장에서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이외에도 이들의 사회 진출을 위해 교육 전문 코치와 함께 하는 맞춤형 취업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이메일 작성법, 데이터 분석, 보고 커뮤니케이션 등), 보호종료아동 멘토 강의 및 경제 교육, 1:1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아름다운가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턴십 지원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인턴십에 참여했던 보호종료청년은 '처음 시작할 때 과연 잘할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이 컸지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세상에 대한 넓은 시각을 키울 수 있는 계기와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름다운가게 담당자는 '보호종료청년들에게 인턴십이

한국남생이보호협회, 불법 포획된 천연기념물 남생이 구조....

(한국안전방송) 한국남생이보호협회(이하 협회)가 최근 불법 포획된 천연기념물 남생이가 약재 등으로 판매된다는 내용을 온라인에서 제보받고 즉시 구조 활동을 펼쳤다. 남생이는 우리나라 토종거북으로 천연기념물 제453호로 보호받는다. 자라와는 외형적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지만, 이를 악용해 자라로 둔갑 시켜 약재 등으로 판매하는 일이 생기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사이트에는 20㎝가 넘는 남생이를 포획해 판매하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글 작성자는 '사세요'라고 댓글을 달아 판매 행위를 했다. 협회는 이러한 행위를 모니터링, 즉시 판매를 제지했으며 판매자에게 천연기념물 관련 안내를 설명하고 포획된 개체를 인계해줄 것을 요구했으나, 쉽지 않았다. 이에 협회는 문화재청 천연기념물 담당자 핫라인을 통해 창녕군청에 협조를 요청했으며, 전미자 창녕군청 문화재팀장이 즉시 판매자의 포획 사유를 확인, 남생이를 인계받았다. 전미자 팀장은 사비로 임시 보호 장비를 구매해 협회가 도착할 때까지 남생이를 보호했다. 포획된 남생이는 성체 암컷으로 산란하기 위해 서식지에서 벗어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배 속에는 알이 없음을 포란을 통해 확인했다. 5~6월은 남생이가 산란하는 시기로,

자살예방정책 총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공식 출범

중앙자살예방센터-중앙심리부검센터 통합…고위험군 발굴·사후관리 등 수행

(한국안전방송) 기존에 1년 단위로 위탁 운영 중이던 중앙자살예방센터와 중앙심리부검센터를 통합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본격적인 행보를 내딛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하 '재단')은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자살예방법 제13조에 따라 설립한 중앙 자살예방정책지원기관이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26일 재단 출범식에 참석해 현판식을 가졌다. 앞으로 재단은 자살사망자 전수조사를 통한 근거 기반의 정책지원과 자살시도자 등 고위험군 발굴 및 사후관리 사업, 지역사회 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지원,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민간 협력사업 등을 수행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과 국회자살예방포럼 대표인 윤재옥 의원, 간사인 강선우 의원, 기선완 한국자살예방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권 장관은 축사에서 '정부는 역대 최초로 자살예방을 국정과제에 포함시키고, 복지부에 전담부서를 신설하며 300만 명 이상의 생명지킴이를 양성하는 등 국민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정부의 노력과 지자체, 민간의 노력을 아울러 새롭게 출범하는 재단이 자살예방정책을 총괄하고 지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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