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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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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멘트봉사단, 봉사활동''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50명에게 영화관람과 간식제공

(사)필라멘트봉사단 (회장: 정해근)은 꿈을 꾸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문화생활에 좀더 다가갈 기회를 갖게 하고자 2월20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영화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롯데시네마 영화관을 대관하여 “드래곤길들이기3”를 관람하기 위해 8개 지역아동센터 250명의 어린이들로 발 디딜틈도 없이 빼곡이 들어찬 영화관에서는 봉사단원들이 준비한 빵과 음료수를 나눠주었다. 필라멘트 봉사단은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아이들과 어르신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초대하여 4분기로 4번의 영화관람을 계획하고 있다. 전희정 사무처장은 여름방학 시기에는 후원 기업을 섭외하여 안산시 64개 지역아동센터 2,300명의 어린이들이 동시에 영화관람을 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계속해서 연극공연관람과 나아가 봉사단이 운영하는 기부농장의 체험학습 참여와 채소재배, 감자 고구마 수확에 초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아이들에게 채소와 작물을 직접 교육하고 재배하여 성취감도 일깨워주고 푸르른 자연속에서 작물의 성장과정을 통한 긍정적인 감성을 함양토록 정서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아울러 수확물을 보람된 나눔에

안산시, 지역축제 안전관리 기본계획 수립..관람객 1천명이상 또는 위험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점검 받아야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본격적인 지역축제 시즌이 시작됨에 따라 ‘2019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축제행사 안전관리대책 강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을 통해 시는 안전관리계획 수립대상을 모든 지역 축제로 확대하고, 특히 순간 최대 관람객 1천명 이상인 축제에 대해서는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심의와 현장 점검을 받도록 했다. 이에 따라 관람객 1천명 이상 또는 고위험축제(불·폭죽, 가연성 물질사용 등) 개최 부서(주관기관)는 개막 21일 전까지 시 안전사회지원과로 안전관리계획을 제출해야 하고, 시는 안전관리실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축제 개최부서(주관기관)에 결과를 통보하게 된다. 또한 안전관리계획 심의 후에는 경찰, 소방, 전기·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통해 비상 대응태세, 축제 보험가입, 축제장 시설물 안전 확인 등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현장 점검결과 보완사항이 있으면 축제 개최 전까지 보완을 완료하도록 조치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해 축제기간 중 현장 합동상황실을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안산시는 국내‧외의 75만명이 참가하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5.4~5.6)를 비롯해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5.9~5.11), 안산 김홍

앞으로 몰래 내뿜는 공장 미세먼지.. '드론'이 감시 한다

수도권대기환경청, 미세먼지 감시 '드론추적팀' 발족..미세먼지 배출사업장 대응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6일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앞으로 전국의 공장에서 불법 방출하는 미세먼지에 대한 감시가 강화된다. 정부가 드론(무인항공기)을 이용해 사업장 미세먼지를 감시하는 전담팀을 꾸린다. 환경부와 수도권대기환경청은 19일 경기 안산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 드론을 활용한 미세먼지 감시 드론추적팀을 발족하고,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감시팀은 연간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3~5월 미세먼지 배출사업장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그동안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 측정 드론과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해 수도권 일대 소규모 사업장 밀집지역을 단속했으나, 전문 조직과 장비 부족으로 불법 배출현장 관리에는 한계가 있었다. 미세먼지 감시팀이 이번에 정식으로 발족하면서 광범위한 지역에서 최신 장비를 활용한 입체적인 단속이 이뤄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감시팀은 배출원 추적팀 4명, 감시인력 6명 등 총 13명(지자체 2인 포함)으로 구성된다. 올해 오염물질 측정센서 및 시료 채취기가 장

안산시,사회적약자들과 함께 한 스키캠프 ..40여명 스키강습·레크레이션·워터파크 체험

안산시 장애인들이 스키 체험에 나섰다. 안산시 거주 장애인 40여명이 안산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안산시가 후원한 ‘2019년 안산시 장애인 동계 스키캠프’에서 스키, 워터파크 등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강원도 평창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진행된 스키캠프에서 기초 스키강습, 레크레이션, 워터파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자녀와 함께 캠프에 참가한 한 보호자는 “장애인들이 접하기 어려운 스포츠인 스키뿐만 아니라 다른 단체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레크레이션과 워터파크 체험 등이 우리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며 “특히 수준에 맞게 개인별 맞춤형 강습을 진행하고, 아무런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끝날 수 있게 많은 신경을 써줘서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안산시장애인체육회 이국희 상임부회장은 “스키를 통해 장애인 생활체육 보급에기여하고자 시작한 본 캠프는, 안산시장애인체육회가 자랑하는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며 “앞으로 스키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캠프를 개최하여 많은 장애인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손석희 JTBC 대표 폭행·배임등 으로 조사 ..19시간 경찰 조사후 귀가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폭행·배임 등 의혹으로마포경찰서에 출석해19시간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조사가 끝난 후 손석희 대표는 "사실이 곧 밝혀질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하는가 하면, 자신을 취재하러 온 취재기자에게 조언하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조사를 마치고 나온 손 대표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나'라는 취재진 질문에 "사실이 곧 밝혀질 것"이라고 답했다. 김 씨에게 협박받았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자료를 제출했는지에 대한 물음에는 "(증거를) 다 제출했다"고 말한 뒤 경찰서를 빠져나갔다. 당시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한 K기자 는 지난달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모 일식점에서 손 대표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하며 의혹의 서건이 들어 났다. 그는 "손 대표가 연루된 교통사고 제보를 취재하고 있었는데 손석희 대표가 기사화를 막고 날 회유하려고 JTBC 기자직 채용을 제안했다. 내가 그 제안을 거절하자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손 대표는 "기자 K씨가 불법적으로 취업을 청탁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오히려 협박한 것"이라고 강력하게 부인, 검찰에 공갈미수·협박 혐의로 김 씨를 고소했다. 그러자K 씨는 지난 8일 폭행치상·협박·명예훼손 혐의로 손 대

안산시, 전국을 한번에 교통의 요지로 급성장 예상…서해안권 교통허브로!

신안산선·인천발KTX·수인선·서해선 등 광역철도망 구축 여의도 32분·부산 2시간30분·광주 1시간40분 도달 예정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신안산선, 인천발KTX, 수인선 건설 등으로 인해 서해안권 최대 교통허브로 도약한다. 특히 안산 시내 중심에서 서울 여의도까지는 32분, 부산까지는 2시간 30분, 광주까지는 1시간 40분 만에 갈 수 있게 된다. 우선, 지난해 개통한 서해선 중 소사-원시선은 수도권 서남부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선으로 안산의 원시역에서 부천의 소사역까지는 30여분이 걸린다. 향후 서해선은 한반도 서해축을 이루는 철도망으로서 남쪽으로는 충남 홍성, 북쪽으로는 파주 및 신의주까지 연결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연말에는 안산시를 중심으로 인천과 수원을 연결하는 수인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1937년에 개통돼 1995년까지 운행된 수인선 협궤열차가 운행되던 곳을 복선 전철화 하는 것으로, 안산을 중심으로 수원과 화성, 인천을 왕래할 수 있는 동서간 광역철도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반영한 반지하화 건설로 전철역 상부에는 공원과 체육시설, 주차장 등이 마련된다. 올해 상반기에 착공할 예정인 신안산선은 안산·시흥 지역과 서울 여의도를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 시설로, 2024년 개통하게 되면 안산 한양대역(가칭)에서 여의도까지 32분이 걸

이혼요구한 내연녀 살해·시신 유기 40대 2심도 '중형'

살해 후 8일간 시신 트렁크 방치·유기

아내와 이혼하고 자신과 함께 살기를 요구하던 내연녀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부산고법 창원 형사1부(재판장 손지호 부장판사)는 11일 내연녀를 목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살인 등)로 구속 기소된 이모(43)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대로 징역 15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를 살해하고 시신을 8일이나 방치한 뒤 유기해 피해자는 극심한 고통을 겪었을 것이고 유족과 합의되지 않았다"라며 "피고인이 범행을 뉘우치고 있고 자수한 점을 감안하면 원심의 형은 적정하고 너무 무겁거나 가볍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이씨는 지난해 3월 2일 경남 고성군 회화면 한 공터에서 이혼을 요구하던 내연녀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5년이 선고됐다. 그는 내연녀를 살해한 뒤 시신을 자신의 승용차 트렁크에 싣고 8일간 돌아다니다 유기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쯤 고성군의 한 주점에서 처음 만나 연인사이로 발전했으나 이후이씨의 혼인 관계 정리를 놓고 자주 다퉈왔다. 사건 당일 내연녀가 ‘(이씨의)부인과 부모님을 만나 관계를 말하겠다’는 취지로 말한 것이 범행

서귀포 노숙자 반전 살인 '징역 15년' 선고

검사 구형(10년)보다 높은 형량(15년) 선고

부검을 통해 단순 변사에서 피살로 전환된 노숙자 살인사건에 대해 법원이 모텔 투숙객에게 구형보다 더 높은 형량을 선고했다. 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제갈창 부장판사)는 모텔에 함께 투숙한 노숙자를 살해하고 금품을 챙겨 달아난 혐의(살인 등)로 구속 기소된 성모(60)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구형보다 높은 징역 15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과정에 있어 기억나지 않는다며 부인하고 있으나 여러 증거와 부검 결과 등을 통해 유죄가 인정된다"면서 "피해자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음에도 별달리 반성하고 있지 않다"고 판시했다. 다만 검찰이 청구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은 재범 위험성을 단정할 수 없다며 기각했다. 성씨는 지난해 6월 30일 서귀포시 한 모텔에서 함께 투숙한 노숙자 이모(당시 56)씨와 술을 마신 뒤 말다툼을 벌이다 화가 나 목 졸라 살해하고 지갑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살인 등)로 구속 기소돼 검찰로부터 징역 10년을 구형받았다. 당시 수사기관은 평소 술을 자주 마시고 당뇨를앓던 이씨가 자연사한 것으로 판단했으나 부검의가 이씨의 몸에 난 타박상 등을 발견하고타살 의혹을 제기했다. 정밀 부검과 현장감식 등을 실시한 결과 이씨의

'아버지 병간호 제대로 못한다'며 질책하는 친형 살해 20대 항소기각

깨진 소주병으로 찌르고 주먹으로 얼굴 때려 살해

형과 함께 병든 아버지를 교대로 간병하던 중'병간호를 제대로 못한다'며 나무라는 친형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고 항소했으나 기각됐다. 부산고법 형사2부(재판장 신동헌 부장판사)는 깨진 소주병으로 친형을 마구 찌르고 주먹으로 폭행하는 등 살해한 혐의(살인)로 구속 기소된 전모(25)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대로 징역 8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가족과 지인 등이 선처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한 사정 등은 원심에서 이미 고려된 사안"이라며 "원심과 뚜렷한 양형사정의 변경이 없어 양형기준의 권고형의 범위대로 선고한 원심의 형이 너무 무겁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전씨는 지난해 2월 25일 오전 12시 5분경 친형(당시 30) 및 대학선배 등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형으로부터 "너가 주위에 친구가 없는 것은 너에게도 문제가 있다"거나"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아버지 병간호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고 욕설을 섞어 꾸짖자 화가 나 소주병을 깨뜨린 뒤 조각으로 목을 두 차례 찌르고 주먹으로 얼굴을 마구 때려 살해한 혐의(살인)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8년이 선고됐다. 이들 형제는 지난해 1월 부친의 건강상태가 급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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