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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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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성추행등 '버닝썬 뇌물 의혹' 전현직 경찰 줄소환..유착수사 박차

마약 유통 및 성폭행 발생 의혹에 휩싸인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을 수사 중인 경찰은 강남경찰서 경찰관들이 서울 강남구 소재 클럽 '버닝썬'으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정황이 포착된 가운데 경찰이 관련자들을 차례로 소환해 조사하는 등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약을 투약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직 버닝썬 직원은 검찰에 넘겨져 조사를 받게 될것으로 보인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근 전·현직 강남서 소속 경찰관들을 불러 조사를 벌였으며 이중 일부를 입건했다. 경찰은 미성년자가 클럽에 출입했던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버닝썬 이모 대표가 전직 경찰관을 통해 현직 수사관들에게 금품을 건네고,수사 중인 경찰이 클럽과 경찰 간 유착관계가 있었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미성년자 출입 사건을 무혐의 처리한 경찰관 등을 조사해 일부 입건하여 "봐주기식 수사를 했다는 의혹을 확인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7월 당시 만18세의 미성년자가 "버닝썬"에 출입하는 사건이 일어났으나, 관할 경찰서인 강남서는 한 달 뒤 '증거 부족'으로 수사를 종결하고 사건을 검찰에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한바 있었다. 입건자 중에는 경찰 2명에

울산농수산물시장 큰불 발생 ᆢ상가80여채 전소.인명피해 없어

오늘 새벽 2시 경 울산시 남구에 소재한 농수산물시장에서 큰 불이 발생하여 상가 80여채가 모두 전소 했다.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아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까지 발령하며 진화에 총력을 다했다. 시뻘건 불길이 건물을 집어 삼킬 듯 타오르며, 검은 연기가 쉴새없이 치솟스며 불길 잡는데 1시간 3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신고를 받은지 10분 만에 관할소방서의 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지만 불길을 바로 잡히지 않아, 소방당국은 인근지역의 2개이상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여. 화재 진압에만 펌프차와 탱크차 등 소방장비 35대가 동원됐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백명이 진화에 나섰다. 목겨자의 말에 의하면 "폭발이 연속적으로 일어났으며",이건 아니다 싶어 화재신고 하였다 했다. 불길은 건어물과 젓갈류 등을 판매하는 수산물종합동 건물에서 시작돼 천 제곱미터 내 상가 80여 채가 모두 불에 탔스며, 다행히 영업이 끝난 시각이라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전통시장 특성상 가연성 목재로 상가 건물이 밀집해 있어 불이 금새 번졌다. 싱가 전체가 붕괴돼 내려 앉아서 소방관 진압하는데 진입을 할 수가 없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분실한 인사자료 청와대행정관이 육군 참모총장 불러내 ᆢ군의 자존심과 명예 먹칠

국방부 근처 카페에서 만나 김용우 육참총장 "행정관이 먼저 인사 절차 듣고싶다며 만남 요청"- "군총장이 청와대 행정관 따위가 부른다고 나간다고... 정말 이게 나라냐? 육군참모총장이 청와대 행정관이 부른다고 카페에 나가서 묻는 말에 답이나 하는것은 육군의 자존심과 명예에 먹칠을 하는 해악행위다. 육군의 자존심을 위해서라도 자진사퇴하는 것이 정도라고 생각된다" **** 청와대 행정관이 군(軍) 장성 인사 관련 자료를 반출했다가 분실한 사건과 관련해 당일 행정관이 만난 인사가 김용우 육군 참모총장이었던 것으로 6일 드러났다. 청와대 등에 따르면 2017년 9월 당시 인사수석실의 정모 행정관은 토요일 오전 국방부 근처의 한 카페에서 김 참모총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는 청와대 안보실에 파견된 육군 대령인 심모 행정관도 동석했다.김 총장은 "정 행정관이 육군 인사 선발 절차에 대해 설명을 듣고 싶다며 먼저 만남을 요청했다"고 했다. 인사 절차를 물어보러 청와대 행정관이 육군 최고 책임자를 불러냈다는 것이다. 육군은 2017년 7월, 후반기 장군 진급 가능 대상자 명단을 국방부에 넘겼다. 이들이 만난 9월은 장성급 인사 절차가 한창 진행되던 시기로 참모총장이 청와대

천호동 집단 성매매업소 16분만에 6명사상ᆢ쇠창살과 시멘트로 가로 막혀

22일서울 천호동의 성매매업소에서 불이 나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쳤다. 불과 사고 발생 16여분만에 인명피해가 이렇게 크게 발생한데에는 쇠창살과 시멘트로 가로 막혀 대피를 못하였다. 사고당일 오전 건물 1층 에서 불이 나 내부를 태우고 16분 만에 진화됐으나 2층에 있던 여성 2명이 숨졌다. 화재로 6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강동구 천호동 성매매 집결지 건물 2층 창문이 모두 격자 구조의 쇠창살이나 시멘트로 막혀 있어 인명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경찰은 쇠창살을 설치한 경위와 발화원인, 건축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2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1시 4분쯤 ‘천호동 텍사스’로 불리는 성매매 집결지 2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16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화재로 1층 업소 내부가 전소됐으며 2층에 있던 업주 P모(50)씨와 업소 종사자 C모(46)씨가 숨지고 또 다른 업소종사자인 20대 여성 과 40대 여성이 중태에 빠지는 등 사상자가 6명 발생했다. 경찰은 “잠을 자던 중 ’불이야!’하는 소리를 듣고 탈출했다”는 피해자 진술을 토대로 업주 박씨가 종사자들을 깨우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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