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3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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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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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뉴딜 수소경제, 글로벌 표준 협력으로 앞당긴다

2021년까지 그린수소 생산장치, 노트북용 연료전지 등 국제표준 4종 제안

 (한국안전방송)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물 분해 그린수소 생산장치, 안전하고 신속한 수소충전 프로토콜 등 그린뉴딜 분야 수소기술의 표준화 전략과 글로벌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포럼을 열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10월 3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미국, 영국, 프랑스 등 3개국 전문가(온라인)와 국내 산·학·연 전문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수소경제 기술과 표준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국표원은 수소경제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해 4월 ‘수소경제 표준화 전략 로드맵’을 수립하였고, 금년 7월에는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을 반영하여 국제표준 제안 목표를 ‘30년까지 15건에서 18건 이상으로 상향하는 표준화 2차 로드맵을 발표하여 국제표준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국제표준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해 ‘수소경제표준 국제포럼’을 개최한 데 이어, 올해도 수소기술의 국제표준을 선도하는 미국과 유럽의 전문가들을 온라인 연사로 초청해 기술 교류와 표준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포럼에 참여한 국제표준 전문가들은 그린수소 생산장치, 수소충전 프로토콜, 연료전지 분야의 기술과 표준화 동향을 소개하고, 수

조달청장, 제주지역 현장 간담회 개최

공공혁신조달 확산을 통한 제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논의

 (한국안전방송) 정무경 조달청장은 30일 제주지방조달청에서 제주 지역 공공기관, 조달기업, 협회 대표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혁신조달의 저변을 확대하고 공공조달을 통한 코로나19 지역경제 위기 극복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장, 제주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제주아스콘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하였다. 정 청장은 '혁신구매목표제도', '혁신시제품 구매사업', '혁신장터' 및 '벤처나라' 등 정부와 조달청이 추진 중인 혁신조달 정책을 설명하고 지역 기관·업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으며, 지역 참석자들은 △벤처나라 수의계약 범위 확대, △조합추천 수의계약 활성화, △관급자재 계약방식 개선 등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건의했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혁신조달이 제주지역 공공조달시장에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더 나아가 지역의 많은 우수기업들이 정부의 혁신조달 사업에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혁신조달사업 외에도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코로나19도 남극 연구에 대한 열정을 막을 수 없다

아라온호, 대한민국 남극과학기지 월동연구대 교대를 위해 남극항해 출발

 (한국안전방송) 해양수산부와 극지연구소(소장 강성호)는 남극과학기지 월동연구대를 태운 국내 유일한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10월 31일 139일간의 남극항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라온호는 월동연구대 35명을 포함하여 총 84명의 승무원을 태우고 10월 31일 광양항을 출발한 뒤, 장보고과학기지와 세종과학기지를 차례로 들러 월동연구대 교대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후 장보고과학기지 주변 로스해와 세종과학기지 주변 해역 등지에서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내년 3월에 국내로 돌아올 예정이다. 남극 세종과학기지는 1988년 남쉐틀랜드군도 킹조지섬에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의 남극 과학기지로, 기후변화, 해양, 대기, 오존층, 유용생물자원 등 연구와 기상관측, 남극특별보호구역 운영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장보고과학기지는 2014년 동남극 빅토리아랜드 테라노바만 연안에 세워진 우리나라의 두 번째 남극 과학기지로, 우주, 천문, 빙하, 운석 등 대륙기반 국제 공동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월동연구대는 연구원, 기지운영 인력, 의료지원 인력 등으로 구성되며, 남극세종과학기지와 남극장보고과학기지에 각각 파견되어 1년간 기지에 체류하면서 극지과학 연

앞으로 500억 원 이상 해양수산 건설공사 시, 반드시 시험시공 지원여부를 확인합니다

해수부, 해양수산 건설공사의 신기술 활용 업무처리지침 개정

 (한국안전방송) 앞으로 지방해양수산청이 일정규모(총공사비 500억 원) 이상의 해양수산 건설공사를 발주하는 경우, 반드시 시험시공 지원여부를 검토하도록 하는 절차가 마련된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건설분야 우수 신기술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해양수산 건설공사의 신기술 활용 업무처리지침 개정안을 10월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그간 해양수산 건설분야에서 경제적·기술적 가치가 높은 국내기술이 개발되고도 현장 실증이 되지 않아 사장(死藏)되고, 이로 인해 새로운 기술에 대한 투자 의욕이 위축되는 악순환을 해소하고자 2018년에 업무처리지침을 제정하고 시험시공 지원제도 등을 운영*해 왔다. 그러나, 매년 연말까지 공모와 심의를 하고, 다음연도에야 지원기술을 선정할 수 있었기 때문에 실제 시험시공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로 인해 제도의 취지에도 불구하고 시험시공 지원 활성화에 한계가 있어 왔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업무처리지침을 개정하여 공모일정과 관계없이 일정규모(총공사비 500억 원) 이상의 해양수산 건설공사를 추진하는 경우에는 발주청(지방해양수산청)이 기술자문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시

어린물고기(치어, 稚魚)는 사지도, 먹지도 마세요!

소비자 대상으로 치어럽(치어+up, 치어+love) 캠페인 확대 추진

 (한국안전방송) 해양수산부는 어린물고기 보호와 윤리적인 수산물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치어럽 캠페인’의 대상을 소비자까지 확대하여 10월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우리나라 연근해 어업생산량은 1996년 162만 톤을 상회하였으나, 최근에는 무분별한 남획 등으로 인해 100만 톤 이하로 떨어지고 있는 추세*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수산자원관리 기반의 어업구조 정착’이라는 목표 아래 2030 수산혁신 등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으나, 자원 회복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지난해 10월부터 민.관이 함께하는 ‘치어럽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어린 물고기를 보호하자는 취지의 치어럽 캠페인은 그간 어업인, 낚시인을 대상으로 한 어린물고기 보호 영상 홍보와, 일반인들에게 수산자원 보호 팔찌(치어럽 밴드)를 배포한 뒤 관련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는데, 올해는 수산물 소비자에 집중하여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올해 ‘대한민국 찐 수산대전’ 참여기업이자 신선식품 온라인 배송기업인 SSG닷컴과 협업하여 수산자원 보호 팔찌인 ‘치어럽 밴드’ 7,000개를 제작,

힘내라 골목경제! 올해 최고의 골목경제지원사업 선정

광주 동구 ‘동명공동체상생협의회와 동리단길의 상생의 길’ 사업 대상 수상

 (한국안전방송) 광주광역시 동구의 ‘동명공동체상생협의회와 동리단길의 상생의 길’이 올해 최고의 골목경제 회복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행정안전부는 10.29일 정부세종청사 13동 중회의실에서 「’20년 골목경제 회복지원 사업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광주광역시 동구의 동명공동체상생협의회와 동리단길의 상생의 길 등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였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전국 자치단체에서 추진한 골목경제 회복지원 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개최하였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발표대회 참석대상을 최소화 하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하였다. 발표대회에서는 서면심사를 통과한 6건의 우수사례가 발표되었다. 서면심사에서는 지역사회 및 자치단체의 골목경제 회복지원 노력도,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자원의 효과적인 활용 여부 등의 평가항목을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평가하였다. 발표대회에서는 발표자료 구성 및 내용 등을 평가하여, 서면심사 점수와 발표심사 점수를 합산한 결과 고득점순으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결정하였다. 이번 발표대회에서 광주광역시 동구가 발표한

'새만금에 매장된 보석, 영화산업' 전문가 토론회 개최

야외세트장·종합촬영소 조성, 국내외 제작사 현장초청 등 제안

 (한국안전방송) 새만금개발청은 10월 29일 전주영화종합촬영소에서 방조제 준공 10주년을 기념한 릴레이 심포지엄(학술토론회)의 네 번째 행사로 ‘영화 촬영지의 중심지, 새만금’을 만들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원초적인 자연, 새만금에 매장된 보석 ‘영화산업’을 보다」라는 주제로 전문가들이 다양한 추진전략과 사업 등을 제안했다. (사)영화제작가협회 이은 회장은 ‘한국 영화산업의 미래와 새만금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중국의 할리우드 헝디엔 월드스튜디오를 사례로 들며 새만금에 야외 영화세트장 및 종합촬영소 조성 사업을 제안했다. 터치스카이(주) 박인택 대표는 ‘새만금 문화콘텐츠 산업에 길을 묻다’라는 주제발표에서 새만금은 전북의 인문학과 문화창조의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의 특별한 고장인 만큼 ‘새만금 문화산업특별자치시’를 언급했다. 전북대학교 김건 교수는 ‘새만금, 영화산업이 가능한가?’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국내 최대의 영화촬영소, 영화박물관, 전북에서 실제 촬영되어 흥행을 거둔 영화 속의 명장면을 야외세트장으로 건립하는 시네스페이스 조성사업을 강조했다. 종합토론에서는 동국대 영상대학원 민병록 명예교수, 이피디

국민권익위,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IACC) 공식 누리집 개설

전 세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반부패 논의의 장 마련

 (한국안전방송)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대한민국에서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하는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 공식 누리집을 개설했다. 국제반부패회의(IACC, International Anti-Corruption Conference)는 1983년부터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부패 포럼으로 각 국 정부, 국제기구, 반부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의 반부패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회의이다. 국민권익위는 온라인 국제반부패회의(IACC)에 전 세계 각계 각층의 참석자들이 흥미롭게 회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제 국제회의장을 방문한 것과 같은 환경의 온라인 회의 공식 누리집을 개설했다. 전 세계 반부패 전문가들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한자리에 모여 국제적 반부패 이슈(가짜뉴스, 자금세탁, 포스트코로나 시대 반부패 전략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일반 참가자들도 회의 중계 시청 및 실시간 채팅(질의·코멘트) 등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국제반부패회의 특별 세션(‘포스트 코로나시대, 정의를 말하다’)으로 하버드대 마이클 샌델 교수와 전현희 위원장, 숭실대 김선욱 교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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