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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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어린이청소년의회 정례회에서 ‘아동권리 증진 안건’ 논의

어린이·청소년 특화 역사문화 관광벨트 개발안, 마을버스 어린이 손잡이 설치안 등

(한국안전방송)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8월 17일 도봉구의회 본회의장에서 ‘2019년 도봉구 어린이·청소년의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지난 2017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3기를 맞은 도봉구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지난 3월 발대식을 갖고 교육, 문화·예술, 복지, 안전 각 상임위원회에서 토론하고 현장조사 등으로 발굴한 정책의제 및 안건에 대해 심의하고 의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도봉구 어린이·청소년 역사문화 관광벨트 개발안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중고등학교 확대 실시안 △도봉구 어린이·청소년의 날 제정안 △소외계층 및 저소득 아동·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안 △도봉 마을버스 내 어린이 손잡이 설치안 △어린이 보호구역 내 속도측정 표지판 설치안 △학교 앞 인도 및 안전펜스 추가 설치안 △어두운 골목에 가로등 설치안 등의 안건이 상정됐다. 특히, ‘도봉구 어린이·청소년 역사문화 관광벨트 개발안건’은 의상체험, 문화제 컬러링 등 아이들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한 특화코스 개발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이는 아동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증진하고, 도봉구의 역사인식을 고취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정례

‘미리 가보는 초등 저학년’학부모대학 운영

9.3~10.22. 제9기 운영…26~28일 수강생 선착순 300명 모집

(한국안전방송)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종시교육청, 공주교육대학교와 공동으로 다음달 3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시청 여민실에서 ‘제9기 세종학부모대학’을 운영한다. 세종학부모대학은 지난 2016년부터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꾸준히 진행해온 지역 대표 부모교육 강좌로, 올 상반기 7·8기를 성황리 마무리한 데 이어 9월부터는 9기 강좌가 운영된다. 이번 강좌는 ‘미리 가 보는 초등 저학년’을 주제로 우리 아이 글쓰기와 공부 습관 그리고 그림으로 읽는 우리 아이 마음 세계, 우리 아이 자존감 향상 대화법 등 총 8개 주제로 8회에 걸쳐 진행된다. 9월 3일 개강식을 갖고 김금선 하브루타부모교육연구소장의 ‘질문하고 토론하는 미래형 학습법, 하브루타’를 주제로 첫 강의를 진행한다. 9월에는 김금선 하브루타부모교육연구소 소장의 ‘질문하고 토론하는 미래형 학습법, 하브루타’ 강의를 시작으로 4개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며, 10월에는 임영주 임영주부모교육센터 대표의 ‘우리 아이 자존감 향상 대화법’ 강의를 마지막으로 9기 학부모대학 교육이 마무리된다. 수강신청은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1시

영주시, 아동극 ‘완희와 털복숭이 괴물’ 공연

난 두렵지 않아 !!

(한국안전방송) 영주시는 8월 24일(토)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학령기에 접어든 아이들의 어려움과 두려움 극복을 위해 설화를 바탕으로 한 아동극 ‘완희와 털복숭이 괴물’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작품은 극 속의 주인공 완희가 털복숭이 괴물과 맞서 싸우며 괴물이 보여주는 위협에 굴하지 않고 거듭된 실패를 극복하고 끝내 자신의 지혜로 물리친다는 내용이다. 학령기에 접어든 아이들에게 나도 완희처럼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공연이다. 아동극 ‘완희와 털복숭이 괴물’은 2005년부터 연일 매진을 기록한 공연으로 문화관광부 2005 학교 문화예술교육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자신과 동일시 할 수 있는 완희를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서 문제 해결의 열쇠를 찾는 모습을 제시할 아동극이다. 영주문화예술회관 공연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학령기에 접어든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초대권 소지자에 한하여 무료이며, 관람연령은 6세 이상이며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선착순으로 초대권 배부하며 관람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yeongju.go.kr

인천광역시교육청 2019년도 3차 간부 워크숍 개최

“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5급이상 직원들이 함께 모여

(한국안전방송)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민주적 공동체로 성장하는 학교 만들기’라는 주제로 본청,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5급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8월 21일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금번 워크숍은 ‘학교는 민주적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는가 ?’라는 부제를 가지고 ‘민주적 공동체로 성장하는 학교 만들기’를 위한 2019년도 정책평가와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2020년 인천 교육정책 방향’에 대한 슬로건과 세부 추가과제를 도출하고 그에 따른 2020년 본예산 편성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자리로 자유스런 토론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임을 밝혔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지난 2월 실시된 4급 이상 간부 워크숍, 4월 실시된 5급 상당 직원워크숍에 이어, 지난 7월과 9월 인사발령에 따른 5급(상당)이상 지방공무원에 대한 워크숍을 순차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주요 정책에 대한 실현의지를 다지고 교육청에서부터 일선학교까지 안정적인 정책과제 수행을 위한 노력으로 보인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본 워크숍을 통해 “민주적 공동체로 성장하는 학교만들기라는 큰 틀 안에서 향후 인천시교육청의 주요정책방향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시간이 될 것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녹동고, 청년농부팀 네덜란드에서 체험을 통한 역량 축적”

우리나라 농업의 한계를 이겨내는 방법 탐색

(한국안전방송) 녹동고등학교(교장 최용성)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청년농부팀(멘토교사 포함 5명)은 지난 여름방학을 이용해 7박 8일의 일정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곳곳을 방문하여 농업과 관련된 프로젝트 활동을 펼쳤다. 청년농부팀은 미래의 청년 농업인으로서 열린 사고를 통해 농업 선진국 체계를 수용하여 우리나라 농업에 접목시켜 농업 발전과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춰 우리나라 농업 교육과 경영이 농업선진국인 네덜란드와 다른 점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우리나라의 농업의 한계를 이겨내는 방법을 탐색하는데 목적을 두고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들은 현지에서 드마르센 농장 ‘케어팜’, Agriport(네덜란드 최대 규모의 유리온실), 하이네켄 체험관에 방문하여 농업과 관련된 여러 활동들을 탐색해보고 와그닝겐 대학교에서 연구하고 근무하는 농촌진흥청의 이경태 박사님을 만나 네덜라드 농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인터뷰도 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녹동고 김○○ 학생은 “이론적인 지식만이 아닌 활동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값진 경험을 농업에 대해 열정이 있는 친구들과 함께 체험해보고 미래 청년농부로서 잊을 수 없는 좋은 경험을 할 수

목포지역 최초 중학문해교육프로그램 개강식

목포제일정보중·고 법인화 장학금 입학생 전원 지원

(한국안전방송) 어른들이 공부하는 목포제일정보중·고(교장 김성복) 부설 중학문해교육프로그램 개강식이 19일 개최됐다. 초등문해교육프로그램에서 초등학력을 인정받은 후, 중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수 년 간 초등 반에 머물며 공부해 오던 사람들이 주 대상자이다. 강옥자 씨 외 21명의 학습자들은 중학문해 교육비 월 8만 중, 4만 5,000원을 6개월 간 장학금으로 지원받는다. 중학문해교육 학습자 22명은 초등문해교육프로그램에서 보통 5년에서 10년을 머물고 있는 사람들이다. 중학교에 입학하기에는 스스로 자신이 없다고 판단해 초등단계에서 최소 5년 이상 공부하고 있다. 이런 상태이다 보니 같은 교재의 내용을 공부하는 것에서 학습 흥미가 떨어진 상태였다. 연령층은 60대에서 80대로 한글 읽기는 가능하지만 쓰기를 잘 못하고 내용 이해를 어려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초등문해반은 대부분 나이가 많으며 주 3일 수업을 한다. 그런데 중학교에 입학하면 주6일 수업을 받아야 하는 것이 건강상 걱정이 되는 상태여서 진학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중학문해교육과정은 초등반과 같이 주 3일 수업을 하며 과목도 여섯 과목만 공부하기에 학습자가 부담을 덜 느낄 수 있다

우월한 동네 우월한 워터파크 퐁당퐁당_어등초등학교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아동·청소년 놀이 공간 만들기

(한국안전방송) 어동초등학교는 교육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의 고민을 함께 풀어가고자 지역네트워크 안전망 구축에 노력을 하고 있다. 2019년 2월 지역아동센터와 아동·청소년 놀이 공간 만들기 협의체를 논의하고, 인근 복지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동행정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등 지역 민·관 기관과 함께 “우월 아동·청소년 놀이 공간 만들기 지역협의체”를 발족시켰다. 2019 우월한 동네 우월한 워터파크 진행은 마을 속 유휴(遊休)공간을 아이들의 놀이공간으로 탈바꿈 시켜 지역주민과 민·관 기관에서 아동·청소년에게 관심을 가지도록 한 것이다. 지난 7월 31일 어등어린이공원에서는 우산동, 월곡동 아동·청소년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월한 동네 우월한 워터파크 퐁당퐁당”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어등초, 월곡초, 하남중, 월곡중, 하남·즐거운·희망나눔·월곡 지역아동센터, 하남종합사회복지관, 우산동행정복지센터, 투게더광산, 광산월곡소방서, 광주여대, 지역교육네트워크‘화월주’등 많은 기관에서 함께 참여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동안 아이들에게 외면 받았던 마을 어린이 공원에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 버릴 워터파크가 이른 새벽부터 설치를 시작

최상위권 학생 특별관리, 교육과정도 파행

특정 학생에게 사전 시험문제 유출, 학생 과목선택권 제한, 학교장 추전 전형 부실

(한국안전방송) 특정 학생들에게 사전 시험문제 유출 의혹이 제기됐던 고려고등학교에 대해 광주시교육청이 특별감사를 진행한 결과 해당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특히 시험문제 유출 이외에도 최상위권 학생 특별관리, 대학입시중심의 부당한 교육과정 운영, 대입 학교장 추천 전형 부실 운영 등이 감사를 통해 밝혀졌다. 시교육청은 감사 결과에 따라 학교 관리자들을 중징계 요구하고, 향후 고려고를 중점관리 대상학교로 지정해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7월8일부터 8월7일까지 고려고에 대해 특별감사를 실시한 결과 학사 운영과 학생 평가를 파행 운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3학년 지필고사 2차 ‘기하와 벡터’는 수학동아리에 배부된 유인물 중 5문항이 출제돼 이미 재시험이 실시됐다. 또 2018학년도 1학년 지필고사 ‘수학’의 경우 방과후학교 ‘수학 최고급반’ 교재로 사용된 ‘절대등급 (상·하)’에서 8문항, 토요논술교실 유인물에서 1문항이 출제된 것이 확인됐다. 특히 수학 교과의 경우 1·2·3학년 학생들이 본 시험문제 중 난이도 높은 197개 문항을 조사한 결과 150개 문항이 문제집, 기출문제와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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