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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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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하루, 학교폭력 예방 위한 ‘깍두기 캠페인’ 진행

(한국안전방송) 외교통상부 소관 비영리 법인 따뜻한하루가 학교폭력에 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왕따 말고 깍두기' 캠페인(이하 깍두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우리 사회에 큰 공분을 일으켰던 '대구 중학생 자살사건'이 일어난 지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학교폭력', '왕따'라는 화두는 여전하고, 최근 연예인, 스포츠 선수 등 유명인들의 학교폭력을 고발하는 이른바 '폭투'가 연일 이슈가 되면서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대해 다시금 조명되고 있다. 이에 따뜻한하루는 아이들이 부대껴 살아가는 학교 안에서 '폭력'은 일어날 수밖에 없지만,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을 많은 이에게 심어주고자 깍두기 캠페인을 시작한다. 여기에서 '깍두기'는 과거 아이들 사이에 존재했던 '깍두기 문화'에서 착안했는데, 깍두기 문화는 어떤 상황에 편을 나누다 보면 홀수여서 편이 안 맞을 때, 혹은 나이가 가장 어린 친구나 조금 약한 친구들을 깍두기로 정해 자기가 가고 싶은 편으로 가든지 열세인 편으로 가는 문화였다. 이때 깍두기로 지정된 아이는 '깍두기'라는 이유로 어떤 실수를 하더라도 또래 사이에서 비난받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이 깍두기

내달부터 서울 학생·교직원 코로나 선제 검사…무증상도 원하면 가능

교육부, 학교·학원 방역 강화 방안 발표…서울 시범 추진 후 다른 지역 확대 검토 5월 11일까지 3주간 학교 집중 방역…6월 하순까지 교육기관 현장점검단도 운영

(한국안전방송) 다음달부터 서울 초,중,고교 학생과 교직원 중 희망자는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무증상자도 원하면 언제든 검사를 받을 수 있게 해 학교 내 감염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전국 학교,학원 코로나19 방역 대응 강화 조치'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어제(2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3주간 전국 학교,학원 집중방역기간으로 정하고,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학생 및 교직원 중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PCR 선제검사를 시범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하루 평균 약 600명 이상의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학교와 학원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전국적으로 보다 엄중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교육부는 최근 학생,교직원 감염 증가 상황과 관련해 지난 15일 전문가 회의, 18일 교육부장관-방대본부장 회의, 20일 전국시도교육감 회의를 잇달아 열어 다양한 방역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그 결과, 지금까지 추진해 온 학교방역체계는 유효했다고 판단했고, 교육기관 구성원 모두가 기본적인 방역

방역당국 “학교, 마스크 미착용이 가장 큰 전파 원인”

학교·학원 집단감염 환자 증가…등교 전 반드시 ‘건강상태 자가진단 어플’ 입력 12일부터 보건교사 등 예방접종 시작…“집단면역 형성 전까지 방역준수는 의무”

(한국안전방송)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지난 13일 '4월 초 대전 동구 학원에서 3개 고등학교와 3개 학원을 중심으로 97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등 최근 학원과 학교 관련 유행이 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이 단장은 이 같이 밝히며 '역학조사 결과, 학교에서는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점이 가장 큰 전파의 원인으로 분석됐다'고 전했다. 또한 학원에서도 마스크 착용 미흡과 공용공간 내 음식 섭취 등이 위험요인으로 평가됐다. 이에 학교에서는 학내 기본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지도를 더욱 철저히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단장은 학원과 학교 관련 감염전파를 언급하며 '이들 사례에서의 안타까운 점은 증상 발생 이후에도 출근이나 등교를 지속한 점, 그리고 증상 발생부터 확진까지 수일이 지연돼 감염위험이 함께 높아진 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해당 기간 동안 학원과 학교에서 1차 전파된 후 가족, 지인, 타 학교와 학원 학생까지 n차 전파가 발생했다'면서 '증상이 있는 학생과 교직원분들께서는 등교와 등원을 멈추고 즉시 검사를 받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생과 교직원은 등교 전 증상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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