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9 (목)

  • 구름많음동두천 22.8℃
  • 맑음강릉 24.1℃
  • 구름많음서울 25.5℃
  • 맑음대전 26.0℃
  • 구름조금대구 24.4℃
  • 맑음울산 22.7℃
  • 맑음광주 26.4℃
  • 맑음부산 24.7℃
  • 맑음고창 24.4℃
  • 맑음제주 25.1℃
  • 구름많음강화 23.8℃
  • 구름조금보은 25.4℃
  • 맑음금산 23.6℃
  • 맑음강진군 26.7℃
  • 맑음경주시 24.1℃
  • 맑음거제 25.2℃
기상청 제공

생활안전

전체기사 보기

목포시어린이집연합회, 목포사랑운동 실천 동참

- 14일, 여객선터미널과 항동시장에서 얼음생수 배포 및 캠페인 펼쳐

(한국안전방송)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새로운 관광거점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목포 시민들의 목포사랑운동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 14일 목포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전창섭) 회원들은 폭염으로 인한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목포여객선터미널 일원에서 관광객과 주변 상인을 대상으로 목포사랑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 어린이집 원장 50여명이 참여해 여객선터미널을 찾은 관광객에게 얼음생수 300개를 일일이 나눠주며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목포의 친절을 전했다. 또, 항동시장 주변상가 100여개소를 방문하여 깨끗하고 친절한 상가 만들기에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전창섭 회장은 “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목포가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도시가 되는데 함께 힘을 모을 수 있어 뿌듯하다. 우리 어린이집 원아들도 질서를 잘 지키고,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제대로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사랑운동은 친절하고 질서있는 깨끗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 목포시가 시민들과 함께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민운동으로, 친절 질서 청결 나눔의 4대 과제를 집중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직장 내 갑질 피해 신고·지원센터 현판 제막식

직장 내 갑질 예방 노사공동 선언문을 발표

(한국안전방송) 의정부시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규현)은 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에서 홍귀선 의정부 부시장과 국·단·소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 내 갑질 예방 노사공동 선언문을 발표하고 직장 내 갑질 피해 신고·지원센터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직장 내 갑질 피해 신고·지원센터는 지난 7월 16일 개정된 「근로기준법」의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조항이 신설됨에 따라 공무원 행동강령에서 규정한 직무권한 등을 행사한 부당행위의 금지를 위해 의정부시 공무원노동조합에서 공공분야의 갑질을 사전에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해 노조사무실 내에 설치하게 되었다. 홍귀선 부시장은 “직장 내 갑질 피해 신고·지원센터의 설치는 직장 내 괴롭힘을 사전에 예방하고 편안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러한 과정 등을 통해 공직자의 자존감이 높아져 우리 시가 그 어느 지역보다 청렴한 도시로 변화할 것”이라며, “직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우리 시가 청렴한 희망도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규현 위원장은 “사용자인 시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대가를 받는 공무원 노동자로서, 오늘의 현판식과 공동 선언서 협약이 노·사가 함께 갑

증평군 치매안심센터, 치매 환자를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시행

(한국안전방송) 증평군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해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치매 사례관리 서비스’가 치매가족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이끌어 내고 있다. 찾아가는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는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맞춤형 사례관리팀이 어르신의 가정방문과 전화 상담을 통해서 치매어르신의 건강상태 및 욕구를 파악하고 해소·관리하는 면대면 서비스이다. 센터는 올 초 맞춤형 사례관리 위원회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65세 이상 혼자 사는 치매환자와 75세 이상 부부 치매환자 87명을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했다. 대상자에게는 년 1~2회 가량의 방문상담과 함께 영양제, 파스 등의 조호물품이 전달되며 정기적인 전화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연영미 증평군 보건소장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치매센터가 발표한 지난해 말 기준 증평군의 만 60세 이상 치매 유병율은 10.78%로, 도내 11개 시.군 중 제천시, 청주시 다음으로 유병률이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치매 추정 환자는 889명으로 이중 394명이 치매환

차량번호 인식카메라 8월말까지 업데이트 적극 추진

울산시, 차량번호 인식카메라 업데이트 당부

(한국안전방송) 오는 9월부터 승용차 번호판 체계가 개편됨에 따라, 울산시는 구.군과 함께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차량번호 인식카메라 업데이트’ 홍보에 나선다. 국토부는 기존 승용차 번호부족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신규 등록하는 승용자동차(자가용, 렌터카)의 번호판을 7자리에서 8자리로 변경하는 새로운 번호판 체계를 시행한다. 새로운 번호판을 부착하게 될 차량은 전국적으로 매월 15∼17만대 수준이며, 울산시는 3,000 ~ 3,500대 정도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아파트, 주차장, 병원, 쇼핑몰 등에 설치된 차량번호인식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는 주요 시설물의 관리자들은 오는 9월 시행되는 신규 번호판 도입 전까지 시스템을 업데이트해야 한다. 시스템 업데이트가 적기에 이뤄지지 않으면, 신규 번호판을 인식할 수 없어 입.출차시 교통정체 및 안전사고 등 큰 혼란이 예상된다. ※ 울산시 업데이트 착수율 90%(총 570개소 중 513개소, 8월 9일 기준, 8월말까지 업데이트 완료예정) 앞서 울산시는 국토부와 지난 7월 25일 중구와 울주군을 대상으로 차량번호 인식카메라 업데이트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에는 제도 시행을 앞두고 업데

광복절 맞아 고궁ㆍ종묘ㆍ왕릉 무료개방

제74주년 광복절 기념기간(8.10.~25. 16일간) 중 국내 관광활성화 진작

(한국안전방송)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는 오는 15일 제74주년 8.15 광복절을 맞이하여 예년에 광복절 하루만 무료개방하던 것과 달리 특별히 16일간의 광복절 기념기간(8.10.~25.)을 정하여 이 기간 내내 조선의 궁궐과 종묘, 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 올해 광복절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라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에 문화재청은 국민 누구나 조선의 궁궐, 종묘, 왕릉에서 임시정부와 광복절의 뜻을 기념하고, 국권 회복의 역사적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또한, 하계 휴가철인 만큼, 역사적인 가치가 담긴 뜻깊은 곳에서 많은 국민이 여가 활동을 즐기며 국내 관광활성화에도 이바지하길 기대하고 있다. 10일(토)부터 25일(일)까지 16일간 무료개방하는 곳은 문화재청이 직접 관리하는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이며, 이 기간 중에는 덕수궁과 창경궁에서 진행 중인 상시 야간관람도 무료다. 또한, 종묘는 시간제 관람에서 자유관람으로 전환하여 운영하고, 모든 궁능에서는 기존과 같이 문화재 안내 해설사의 해설도 함께 들을 수 있다. 다만, 무료개방 기간 중에라도 창덕궁 달빛기행

대구고법형사1부는 난동부리다 출동한 경찰관 흉기 살해 40대 항소심서 감형

항소심 이르러 심신미약 주장 인정하고 치료감호 별도 명령

자신의 집에서 난동을 부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심신미약 상태였던 점이 인정돼 감형받았다. 대구고법 형사1부(재판장 김연우 부장판사)는 12일 흉기를 휘둘러 경관 2명을 사상케 한 혐의(살인 등)로 구속 기소된 백모(43)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0년으로 감형하면서 치료감호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원심에서 인정하지 않았던 피고인 측의 심신미약주장에 대해 "피고인이 과거 조현병을 앓았던 병력이 있고항소심에서 실시한 정신감정 의뢰 회신 등을 토대로 볼 때 넉넉히 인정된다"며 원심 파기 사유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피고인을 감정한 전문의 또한 피고인이 10년 넘게 조현병을 앓아왔고 치료를 받았지만 병식이 피상적이고 꾸준한 치료가 이어지지 않았던 점 등을 감안할때 감호시설에서의 치료가 필요하다"고 감호명령을 내렸다. 양형에 있어서는 "이 사건 범행으로 인해 피고인의 공권력에 대한 위협 및 경시의 정도가 매우 큰 것으로 보인다"며 "조현병으로 인한 심신미약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범행임을 감안했다"고 판시했다. 백씨는 지난해 7월 8일 정오께 경북 영양군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