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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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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찾아온 작은 거인’

대구서동유치원 ‘거인의 정원’뮤지컬 관람

(한국안전방송) 대구서동유치원(원장 권미경)에서는 원아들이 9월 19일(목)에 ‘거인의 정원’뮤지컬을 관람하였다. 이번 뮤지컬은 찾아오는 예술체험의 기회 제공을 통해 행복한 유치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자기 밖에 모르는 거인은 처음 자신의 정원에서 아이들을 뛰어 놀 수 없게 하자 눈과 서리, 우박만 쌓이는 겨울이 지속 되었다. 그 후 아이들이 거인의 정원 작은 구멍을 통해 들어와 놀자 정원 구석에서 산새소리와 꽃이 피었다. 거인의 정원에 세워진 높은 담도, 마음의 벽도 허물며 아이들과 진정한 친구가 되는 이야기다. 뮤지컬 관람 뿐 아니라 악기·샌드아트체험과 관람을 끝낸 후 배우와 같이 사진 촬영을 함께 하는 시간도 가졌다. 수준 높은 공연은 재미와 더불어 유아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고, 공연을 관람한 유아는 “큰 거인이 처음엔 착하지 않았는데 나중에는 착해졌어요.”라고 하거나“저도 노래 부르며 연극 배우처럼 뮤지컬 하고 싶어요”라고 이야기 하였다. 오늘의 뮤지컬을 통해 유아들에게 이러한 동화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신의 것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지혜와 배우며 원아들에게 배려와 나눔을 느끼게 해주었다.

신암초, 더불어 행복한 통합학급 만들기

통합학급 학생들과 함께하는 체험중심 프로그램 실시

(한국안전방송) 대구신암초등학교(교장 이영숙)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통합학급에서 다양한 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서 통합교육 환경을 안정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2019학년도에 교부된 「통합교육 내실화를 위한 특별교부금」으로 안정적인 통합교육 환경조성을 통한 장애공감문화를 확산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통합학급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특성 및 각 학년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구를 구입하여 자연스럽게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2학년은 다양한 블록을 구입하여 함께 작품을 만들거나 미션을 수행하게 함으로써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놀이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3~4학년은 요리프로그램, 5~6학년은 보드게임을 통하여 각 학년 특성에 맞는 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레고브릭으로 성 만들기 및 보드축구게임에 참가했던 2학년 박○○ 학생은 특수학급의 친구가 자신보다 더 다양한 형태의 성을 만드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는 소감을 전하였으며 또 다른 놀이 축구보드게임에서는 특수학급 친구를 간신히 이겼다고 상기된 얼굴로 즐거워하였다. 신암초 이영숙 교장은 “통합교육이 안정적으로 다져지고 있는 시기에 특별교

광주시보건소, 어린이집 결핵 예방교육실시

(한국안전방송) 광주시보건소는 19일 집단시설 결핵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국·공립 및 민간 가정 어린이집 기관장 345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결핵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집단시설의 잇따른 결핵발생으로 결핵예방관리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마련했다. 교육은 결핵연구원 교육센터장을 역임한 오수연 결핵전문 강사를 초빙해 어린이집 내에서의 결핵예방법 및 결핵 발생 시 역학조사 절차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을 수료한 기관의 보육관리자는 ‘결핵 ZERO요원’으로 지정돼 자체 결핵 발생방지·감시 강화의 역할을 수행, 보다 능동적인 결핵예방 실천이 가능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서근익 보건소장은 “향후에도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결핵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결핵 발생을 사전에 예방해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건강을 지키고 건강한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보건소는 어린이집 결핵예방을 위해 지난 8월 어린이집 보육교사 482명에 대한 단계적 잠복결핵 검진을 실시했으며 결핵발병 위험률이 높은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 사전 예방치료를 통한 철저한 추구관리를 진행 중에 있다.

전남교육연구정보원, “민주시민교육 수업 이렇게 합니다” 모형 제시 큰 호응

(한국안전방송)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원장 정경모)은 교원들로 구성된 현직 연구원과 함께 민주시민교육 교수·학습지도 자료를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업 공개를 했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정보원은 지금까지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수업 자료를 개발·보급하여 전남 교원들의 교육력을 향상시키는 교육 허브로서 역할을 다해 왔으며, 2019년도에는 자료 개발에 머물지 않고 이를 활용하는 수업을 나눔으로써 현장 교원들의 자료 활용도와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에 따라 수업 공개를 실시해 많은 교사들의 주목을 받았다. 수업 공개는 9월 19일 빛가람 중학교에서 영어(조은비 교사)를 시작으로 사회, 체육 등 과목별로 순차적으로 이어지며, 각 수업은 생태·환경, 인권·노동, 평화·통일 등 민주시민교육 요소를 교과 수업에 결합하여 진행된다. 조은비 교사는 “공정여행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지도안을 구성하고 경쟁이 아닌 협동과 성장을 파악하도록 평가기준을 마련했다 .”고 수업 설계 과정을 밝혔으며, 참석자들은 수업 내용과 방법에 관해 상호 의견을 나누었다. 한 참석자는 “이론이 아닌 실천 중심의 수업을 하여 민주시민의식을 자연스럽게 체화하도록 한 점이

제4회 증평 아고라 북 페스티벌 오는 28, 29일 증평군립도서관 일원서

인기개그맨 김영철, 풀꽃 시인 나태주 강연 등 즐길거리 풍성

(한국안전방송) 증평군은 오는 28~29일 이틀간 증평읍 송산리 증평군립도서관 일원에서 ‘책을 입다’라는 주제로 제4회 증평 아고라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 문화가 있는 날 사업’ 공모선정으로 마련된 행사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축제 첫날은 개막식에 이어 37사단 군악대와 버스킹 밴드 공연팀의 흥겨운 공연, 인기개그맨 겸 방송인인 김영철의 조크 콘서트 ‘나를 키운 뻔(FUN)한 꿈 Show!’가 분위기를 한껏 돋운다. 둘째날에는 ‘풀꽃’으로 유명한 나태주 시인의 ‘시(時)가 사람을 살립니다’강연과 어린이를 위한 ‘LED매직 퍼포먼스 쇼’가 펼쳐진다. 각종 체험행사도 풍성하다. 축제 첫날에는 성인 대상 리스(둥근 틀에 꽃, 나뭇잎 등을 장식)만들기, 둘째날에는 아이 대상 팝시클(막대아이스크림으로 만든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6,70년대 교복을 입고 옛 교실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는 ‘추억의 책가방 체험’과 핼러윈 데이 특수분장을 체험할 수 있는 ‘두근 두근 해피 핼러윈’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이틀동안 계속된다.

이천시 여성농업인회 바른 먹거리 캠페인 추진

(한국안전방송) 한국여성농업인 이천시연합회(회장 이재경)와 경기도연합회(회장 이옥배)는 18일 이천시 안흥동에 위치한 이천중학교에서 가래떡과 주먹밥 제철과일 도시락을 나누어주며 바른 먹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바른 먹거리 캠페인은 식생활 변화에 따른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고, 성장하는 학생들에게 아침식사의 중요성과 바른 식생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이천시 이대직 부시장을 비롯하여 성수석 ,김인영 경기도의원, 조인희, 김일중 이천시 의원과 관계공무원들도 여성농업인회원들과 함께 이른 아침부터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대직 이천시 부시장은 “자라나는 학생들의 바른 먹거리에 대한 교육은 무엇보다 중요하며, 지속적인 쌀 소비촉진행사와 도시민의 농촌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농촌과 도시가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여성농업인 경기도연합회는 학생들을 포함한 시민들의 인식변화와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상반기에는 용인시에서 하반기에는 이천시에서 바른 먹거리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속적인 캠페인을 진행 할 계획이다.

강진 Wee센터 자해의 이해 및 관리 하반기 상당관계자 연수 운영

행복한 학생이 건강한 세상을 만든다!

(한국안전방송)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 Wee센터는 강진관내 초·중·고 전문상담(교)사, 보건교사, 상담업무 담당교사, 지역사회 상담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해의 이해 및 관리’라는 주제로 상담관계자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임상 진료뿐 아니라 위기 청소년을 위한 심리치료 자문, Wee프로젝트 전문상담 인력 슈퍼비전 등 학생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방 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건종(담은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강사가 ‘자해의 이해와 관리’라는 주제로 자해의 실제적 접근을 중점적으로 다뤄 청소년 지원의 일선을 담당하는 교사와 지역 상담자들에게 실효성 있는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자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대안이 되는 방법 등 실제적 접근 방법은 유행처럼 번지는 자해의 대응에 고심하고 있는 현장의 교사들의 깊은 이해를 끌어냈다. 연수에 참여했던 한 교사는 그동안 교사 스스로 막막하고 어려워서 자해 학생 대응에 주저하는 마음이 앞설 때가 있었는데 연수 후 마음이 좀 편안해지면서 학생에게 더 잘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지역 청소년 상담관계자는 청소년의 문제에 관한 고민은 학교,

2019 피스 앤 라이프 존 페스티벌 개최

2019.9.20.~10.5. 춘천 및 인제, 양구 강원도 디엠지 일원

(한국안전방송) 강원도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산 프로그램의 하나로 세계 유일의 비무장지대(DMZ)를 강원도만의 특화된 문화콘텐츠로 재조명하고, 문화공연 취약지역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오는 9.20.(금)~10.5.(토) 총 10일간 춘천, 인제, 양구에서 2019 피스 앤 라이프 존(Peace & Life Zone) 페스티벌을 개최할 계획이다. 피스 앤 라이프 존 페스티벌은 평화와 생명을 위한 목소리를 확산시키려는 문화 운동의 하나로, 디엠지 생태 문명의 학문적 가치 제고를 위한 생태 문명 국제 컨퍼런스와 평화지역 문화적 가치 제고를 위한 평화연주회, 청소년 오케스트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학술단체 ‘지구와 사람’이 기획·주관하는 이 열린다. 이 토론회는 ‘자연의 권리와 생태적 전환’을 주제로 9월 20일(금)부터 9월 22일(일)까지 춘천 케이티앤지 상상마당에서 3일간 이어진다. 국제 행사로서 클라우스 보셀만 오클랜드대 법학대학원 교수, 유엔 하모니 위드 네이쳐 프로그램 코디네이터인 마리아 산체스 등 각 분야 전문가 100여 명이 모여 환경파괴와 기후위기 등의 현안을 공유한다. 피스 앤 라이프 존 페스티벌의 주요 행사인 클래식 음

하남, 오는 주말 “시 승격 30주년 맞이 다양한 행사” 가져

(한국안전방송)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오는 22일 지역문화 유적에 대한 보존 및 현장학습의 장인 광주향교 경관광장에서 하남전통예술단(단장 김홍주)이 주최, 주관하는‘2019 노거수 은행나무 축제의 속삭임’이 개최된다. 노거수란 나무의 수령(樹齡)이 많고 커다란 나무 뜻하는 말로, 이번 축제는 광주향교의 오래된 은행나무에 각자의 소원을 빌며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하남시민들이 함께 강강술래를 하며 소원을 비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댄스, 난타, 벨리댄스 등 시민동아리 발표회, 시대별 한복 페러이드 등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로 구성된다. 또한, 30여개의 체험부스와 플리마켓이 운영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김홍주 단장은 “하남시의 아름답고 재미있는 역사를 알려주어 하남시민과 청소년들이 지역문화에 대한 애착과 자부심을 갖기를 바란다”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또한, (사) 미술협회 하남지부(지부장 복현순)에서는‘제18회 하남 플래카드 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5일간 하남 이성산성 진입로 경관광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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