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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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든 조선왕릉에서 펼쳐지는 문화행사

서울 선릉과 정릉 ‘성종대왕의 악학궤범 소개’10.23.~26.

(한국안전방송)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는 가을 단풍으로 아름다운 조선왕릉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조선왕릉중부지구관리소(소장 김행덕)는 조선 제9대 임금인 성종대왕의 업적인 악학궤범을 소개하고 우리 국악을 알리기 위한 문화행사를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강남구에 있는 ‘서울 선릉과 정릉’의 재실에서 개최한다. 성종의 명으로 당시 조선의 음악이론을 집대성하여 1493년에 편찬된「악학궤범(樂學軌範)」을 소개하고, 관람객에게 흥겨운 우리 국악공연을 선보이는 행사다. 또한, 조선왕릉의 제향(祭享)을 준비하는 재실(齋室)을 보다 생동감 있고 활기찬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자 ‘악학궤범’의 편찬과정과 구성에 관한 설명이 담긴 영상과 3차원 입체(3D) 만화영상 ‘호랑과 국악나라 거문고’도 상시 상영한다. 행사 기간에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26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국악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27일 오후 2시에는 ‘서울 헌릉과 인릉’에서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조선왕릉 제향 체험행사를 펼친다. 조선왕릉 제향 체험행사는 참가자가 제수진설 과정을 직

경주 월성에서 느끼는 가을 달빛의 정취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경주 월성 주·야간 개방 행사 개최 / 10.25.~26.

(한국안전방송)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오는 25일부터 26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이틀간 ‘빛의 궁궐, 월성’이라는 주제로 경주 월성(月城, 사적 제16호) 발굴조사 현장을 주.야간에 걸쳐 개방한다. 올해로 4회차를 맞는 ‘빛의 궁궐, 월성’ 발굴현장 개방행사는 새로운 월성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관람객에게 많은 호평을 받았다. 올해도 조명 빛과 함께 드리워진 그림자가 어우러져 가을밤의 운치를 더한 월성 곳곳에서 재미와 감동을 더할 흥미롭고 다양한 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되어 기대를 더하고 있다. 주간에는 ▲ 월성의 숨겨진 보물찾기, ▲ 고고학 발굴조사 체험이 진행되며 야간에는 월성의 역사와 함께 2014년부터 연구소가 진행 중인 월성 발굴조사 성과를 이종훈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장으로부터 듣는 ▲ 소장님과 함께하는 달빛 답사, ▲ 소원 달풍선.야광 장신구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연구소가 발견한 토우, 방패, 배 모양 의례용 목제품 등을 3차원 입체(3D) 프린팅으로 제작한 복제품을 체험하며 월성에 대한 전문 해설을 듣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직원들이 운영하는 월성 찻집에서 따뜻한 차를 제공해 고즈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재 분야 협력 활성화 위해 산림청 업무협약 체결ㆍ엑스포 개최

(한국안전방송)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김영모)는 문화재 분야 협력 활성화를 위해 산림청과의 업무협약(10.23.)과「한국전통문화대학교 엑스포」행사 개최(10.28.~29.)를 시행할 계획이다. 먼저, 오는 23일에는 산림청(청장 김재현)과 오전 11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우리나라의 전통정원 가치와 문화 창달에 이바지할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통정원에 대한 가치와 정원문화를 창달할 수 있는 정책 발굴, ▲ (전통)정원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양 기관의 다각적인 교류, ▲ 우리시대의 문화를 반영한 정원과 정원문화 개발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전통정원을 기반으로 한 조경·정원관련 교육을 통해 전문인재 양성과 전통정원의 가치와 문화의 대중화를 위한 정책 개발에 힘쓸 것이며, 산림청은 전통정원과 그 문화에 대한 대중의 이해 폭을 넓히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시대의 정원문화 창달을 위한 정책에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엑스포」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주최하고 온라인게임 개발사 라이엇게임즈가 후원하는 행사로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교

함안 가야리 유적 사적 지정

고대 아라가야 전성기(5~6세기) 중심지역이자 핵심공간으로 추정 -

(한국안전방송)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경상남도 함안군에 있는 함안 가야리 유적(咸安 伽倻里 遺蹟)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54호로 지정했다. 함안 가야리 유적은 해발 45~54m의 구릉부에 사면을 활용해 토성(土城)을 축조하고, 내부에는 고상건물(高床建物)과 망루(望樓) 등을 축조한 유적으로 조선 시대 사찬읍지(私撰邑誌)인 『함주지(咸州誌)』와 17세기의 『동국여지지(東國輿地志)』등 고문헌과 일제강점기의 고적조사보고에서 ‘아라가야 중심지’로 추정되어 왔다. 2013년 5차례의 지표조사를 통해 대략적인 유적의 범위를 확인했고, 2018년 4월에 토성벽의 일부가 확인되면서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가 본격적인 시굴과 발굴조사를 진행해왔다. 조사 결과, ▲ 대규모 토목공사로 축조된 토성과 목책(木柵, 울타리) 시설, ▲ 대규모의 고상건물지 등 14동의 건물지 등을 확인했다. ▲ 건물지 내에서는 쇠화살촉과 작은 칼, 쇠도끼, 비늘갑옷(찰갑, 札甲) 등이 나와 이곳이 군사적 성격을 가진 대규모 토성임을 알 수 있었으며 출토유물로 보아 유적의 시기는 아라가야의 전성기인 5세기부터 6세기에 해당되는 걸로 추정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시작한 성벽부에 대한 정밀조

오색 단풍 창덕궁 후원에서 즐기는 우리 음악과 춤

창덕궁관리소,"국립국악원과 함께하는 창덕궁 풍류"10.19.~11.9 매주 토

(한국안전방송)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최재혁)는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과 공동주최로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창덕궁 후원 연경당에서 국립국악원과 함께하는 창덕궁 풍류를 공연한다. 쪽빛 가을 하늘 아래 오색단풍으로 물들어 가는 창덕궁의 후원을 병풍삼아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천년만세’, ‘춘앵전’, ‘가곡’, ‘검기무’ 등 정악과 정재의 진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궁이 주는 고즈넉함을 최대한 살리되, 온전히 음악과 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전자음향(마이크)은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 공연이 진행될 연경당은 효명세자가 어머니(순원왕후)의 탄신 40주년을 기념하는 잔치를 위해 만든 ‘춘앵전’이 연향된 곳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의 해설은 국립국악원에서 정악단을 이끌고 있는 이영 예술감독이 맡아 우리 음악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며, 공연은 창덕궁 후원 입장객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창덕궁관리소(www.cdg.go.kr)와 국립국악원(www.gugak.go.kr)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창덕궁관리소 ☎02-3668-2300/국립국악원 장악과 ☎02-580-3059)로 문

국가자격시험 수험표로 이용(理容)요금 할인 받으세요!

21일부터 전국 1,000여개 이용실에서 국가자격시험 수험표 제시 시 수험자 본인의 이용요금 20% 할인혜택 제공

(한국안전방송) 21일부터 국가자격시험 수험표로 이용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은 (사)한국이용사회중앙회(회장 김선희)와 협약을 맺고 전국 1,000여개 회원사 이용실에서 공단이 시행하는 국가자격시험의 수험표와 신분증을 제시하면 수험자 본인의 이용요금 20%를 할인해 준다. ‘원서 접수일로부터 6개월 내’수험표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혜택제공 기간은 내년 4월까지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용실의 상세 정보는 국가자격정보 누리집 큐넷(www.Q-net.or.kr)과 중앙회 누리집(kbc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 김동만 이사장은 “지난해 531개 국가자격시험에 응시한 수험자 수는 380여만 명에 이른다”며 “협약을 계기로 많은 수험자들이 할인 혜택을 누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7월부터 메가박스와 협업해 수험자에게 영화 및 팝콘 콤보 메뉴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호텔과 의원, 여객선 운임 등에 대해서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내달 22일까지 기사 제4회 실기시험 접수자를 대상으로 GS25 편의점에서는 ‘카페25 아메리카노’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국가유공자 취업지원 강화를 위해 고용노동부-국가보훈처, 손을 맞잡는다

(한국안전방송)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와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10월 21일(월)부터 양 기관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국가유공자 등의 취업지원과 역량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1월에 국가유공자 등에게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8월에는 직제개정을 통한 인사교류를 실시하였으며, 최근, 실무협의체 운영과 의견교류를 통해 10월 21일(월)부터 ‘취업상담 프로그램’과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향후, 결과를 면밀히 분석· 보완하여 확대하기로 했다. 즉, 국가보훈처가 취업지원이 필요한 국가유공자 등을 선별하여 추천하면, 고용노동부는 추천자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에 참여토록 하거나 ‘취업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특히 ‘취업상담 프로그램’은 취업할 의사는 있으나 본인에게 맞는 직업종류 등을 선택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대상이며,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은 원하는 직업과 그에 필요한 역량과의 격차를 줄이기를 희망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한다. 고용노동부 이정한 고용서비스정책관은 “부처 간의 장벽을 허물고 서로 협력함으로 국

겨울철 미세먼지 대응 위해 전국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단속

환경부, 10월 21일부터 한 달간 전국 지자체 및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530여 곳에서 운행차 배출가스 집중 단속

(한국안전방송)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전국 17개 시도 및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겨울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10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전국 530여 지점에서 운행차 배출가스를 집중 단속한다. 인력과 장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시도는 경유 차량의 매연 단속에 집중하고, 한국환경공단은 휘발유,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을 대상으로 배출가스 원격측정 단속에 나선다. 특히, 시도는 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은 화물차, 도심 내 이동이 잦은 버스 및 학원차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한국환경공단은 수도권 8곳, 대구, 포항 각 1곳 등 '배출가스 정밀검사 대상 지역' 총 10곳에서 운행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정차 없이 원격측정기(RSD, Remote Sensing Device)로 단속한다. 이중 성산대교 북단과 원호대교 남단에서는 전방에 전광판을 함께 설치하여, 운전자가 본인 차량의 배출가스 농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자발적인 정비·점검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3개 지점에서는 현재 시범 운영 중*인 매연 원격측정장비를 활용하여 경유자동차에 대한 매연 농도를 측정할 계획이다. 다만, 시범운영이므로 개선명령은 하지 않고 정책자료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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