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2 (수)

  • -동두천 -1.0℃
  • -강릉 0.5℃
  • 서울 -1.7℃
  • 흐림대전 2.2℃
  • 흐림대구 4.4℃
  • 박무울산 6.3℃
  • 흐림광주 4.3℃
  • 연무부산 7.6℃
  • -고창 4.1℃
  • 흐림제주 6.8℃
  • -강화 -0.6℃
  • -보은 1.5℃
  • -금산 2.3℃
  • -강진군 5.6℃
  • -경주시 4.6℃
  • -거제 7.3℃

기고/칼럼

국회의장 정의화 '국회 안전 대한민국 리더스 포럼' 축사

2015년 10월 1일(목)에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1회 국회 안전 대한민국 리더스 포럼」 에 대한 축사


 

1회 국회 안전 대한민국 리더스 포럼이 열리게 되는 것을 뜻 깊게 생각합니다.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해주신 권창희 국회안전대한민국리더스포럼 회장님, 이병걸 한국안전방송 대표님, 김준수 중소기업연합통신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지난해 발생된 세월호 참사를 통해 안전한 대한민국건설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안전은 국가와 우리사회 앞에 던져진 최우선의 과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안전 불감증은 쉽게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메르스 사태 초동대처 실패와 같은 크고 작은 인재(人災)들이 아직도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가 남긴 엄중한 교훈을 벌써 잊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우리사회에 만연한 안전 불감증은 어쩌면 급속한 경제성장이 낳은 만성질환일지도 모를 일입니다. 만성질환은 몇 번의 치료로 금방 낫지는 않습니다. 지속적인 관리와 관심을 통해 습관과 체질을 개선해 나갈 때 차도가 생기는 것입니다.

 

국회 안전 대한민국 리더스 포럼을 통해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안전 홍보대사가 되고 이로 인해 안전의식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때 우리의 고질병 안전 불감증도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오늘로 첫걸음을 내딛는국회 안전 대한민국 리더스 포럼10, 20회를 바라볼 때쯤에는 우리 대한민국이 보다 안전한 나라가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2015101

국회의장 정의화




칼럼




오늘의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