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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새마을지도자대학 수료식,‘학사모 잘 어울리나’

김천대에서 정예 새마을지도자 94명 새마을지도자대학 교육 수료

(한국안전방송) 경상북도와 김천대학교는 9일 김천대학교 본관에서 수료생 9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윤옥현 김천대총장, 김병삼 경상북도 자치행정국장, 신재학 경상북도새마을회장을 비롯한 도 및 시군 새마을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새마을지도자대학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된 새마을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21세기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정예 새마을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경북도가 김천대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는 새마을운동 전문 교육기관이다.


지도자대학 학생들은 3개월간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새마을정신의 이해,21세기 새마을운동 추진내용과 방향, 새마을운동 세계화, 새마을지도자 리더십 함양 등의 전문과목과 함께 환경문제대책, 지역갈등관리, 심폐소생술, 기초외국어교육 등의 교양과목을 배우며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새마을 리더로서의 역할에 대해 성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도군 신도리 새마을운동 발상지를 방문해 현장학습을 하고 새마을운동 활성화 과제 발표와 각 분임별 토의를 통해 일선 현장의 새마을운동 추진내용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도 했다.


이날 수료생 94명 가운데 51명은 한 번도 빠짐없이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석해 개근상을 받았으며, 우수 교육생으로 경상북도지사 표창에 경주시 오주도씨, 구미시 서경희씨, 김천시 이군호씨, 칠곡군 김영순씨, 경산시 박한조씨가 수상했다.


김천대총장 표창에는 포항시 조용말씨, 김천시 신광식씨가 받았고 문경시 김현수씨는 경상북도새마을회장 표창, 상주시 유명숙씨 외 6명은 김천대 평생교육원장상을 받았다.


특히, 우수 교육생 중 여덟 명은 경북도에서 새마을세계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저개발국가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에 전문가 해외 봉사단의 일원으로 9월말 베트남과 라오스에서 현지 봉사활동을 펼친다.


한편,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생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대학발전기금 100만원을 교육생을 대표해 조용말 학생회장이 윤옥현 총장에게 전달했다.


김병삼 경상북도 자치행정국장은 “배움의 열정으로 끝까지 완주해서 수료의 영광을 안게 된 새마을지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소중한 자산을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새마을운동 재도약을 위해 더욱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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