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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칼럼

공교육 확립은 책임교육으로 부터 시작. 제35차


[공교육 확립은 책임교육으로부터ᆢ 제35차] 
안녕하십니까? 
공교육 확립은 책임교육이 이루어져야 확립됩니다. 교육(지원)청에서는 법적으로 의무토록 하는 연수 등은 학년 등의 수준을 감안하여 콘텐츠 등을 제공하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어느 누구보다도 교육에 대한 혜안이 밝으신 신동희 대표님께서 정말 맞는 말씀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기업은 교육에 투자를 많이 합니다. 직원 하나하나의 효율이 매출과 직접적으로 연계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투자한 만큼 효과를 확실히 요구합니다. 조직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했으면 조직이 활성화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면 교육이 잘못된 것입니다. 좋은 말씀 듣기만 하고 바뀌지 않으면 투자를 잘못한 것이죠. 그래서 이제는 일방적인 강의식 교육을 통해서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다양한 형태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야 합니다. 그 콘텐츠 개발은 매일 수업을 하는 선생님들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더 많은 자료와 아이디어를 모아서 선생님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해 드려야 합니다. 저는 학교에 투입된 성교육이나 학교폭력 예방교육, 학부모 교육이 잘 운영되고 있는지가 걱정입니다. 이런 교육들이 정확히 전달해야 하는 내용이 무엇이고, 그것을 어떤 방법으로 전달할 것인가를 누군가 책임을 져야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무엇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평가를 해야 합니다. 교육청이 그렇게 학교의 일을 덜어 도와줘야 합니다.

요즈음 학교폭력에 대하여 많은 학교들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많은 학교들이 교육을 하고 유명강사를 초청하여 재미있게도 합니다. 그런데 왜 학교폭력이 늘러날까를 살펴본 결과 중요한 것은 수요자에 맞는 교육 콘텐츠가 없이 의무교육이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본교에서는 학급별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2018학년도 2학기부터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유는 학급에 맞는 학급특성을 살려 수업시간 전, 1교시부터 6교시까지 그리고 방과후학교 시간을 통하여 운영하기로 하였습니다. 특히, 학교폭력이 발생하는 경우의 대부분이 언어폭력으로 바른말 쓰기 등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줄여서 학교폭력 제로 달성을 하고자 합니다. 항상 교육에 대하여 남다른 혜안을 보여 주시는 대표님께 머리숙여 존경을 표하며, 항상 교육에 대한 바른 방향을 주신 신동희대표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육의 목적은 변화입니다. 정범모 교수께서는 '교육은 인간 행동의 계획적 변화'로 정의하고 '인간 행동'은 교육의 대상, '계획적'은 교육의 의도성과 계획성, '변화'라는 교육의 목적과 결과를 나타낸다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희주교장선생님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공교육 확립을 위하여 책임교육을 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알리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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