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3 (월)

  • 흐림동두천 22.6℃
  • 흐림강릉 20.3℃
  • 흐림서울 23.9℃
  • 흐림대전 22.8℃
  • 대구 20.8℃
  • 흐림울산 21.7℃
  • 구름많음광주 23.2℃
  • 부산 23.0℃
  • 흐림고창 24.3℃
  • 구름많음제주 25.4℃
  • 구름많음강화 22.5℃
  • 흐림보은 21.2℃
  • 흐림금산 21.1℃
  • 구름많음강진군 23.5℃
  • 흐림경주시 20.9℃
  • 흐림거제 23.6℃
기상청 제공

오늘( 9월3일)은 지난날 무슨일들이?


9월3일 오늘은 방송의 날 1947년 오늘 미국 애틀란타 국제무선통신회의(ITU)에서 한국의 무선통신호출부호 HL 배당(HL을 일본호출부호JO 대신 쓰기 시작한건 그해 10월2일) 1964년에 10월2일을 방송의 날로 했다가 전파주권의 실질적 회복은 전파배당받은 날이라해 1978년 오늘로 바꿈 1973년 문화공보부 주관으로 한국방송대상 제정해 오늘 시상하다가 1976년부터 민간주도

9월3일=1574(조선 선조7)년 오늘 임진왜란중 진주 남강에서 왜장 케야무라와 함께 빠져죽은 논개 태어남
1879(고종16)년 오늘 콜레라 만연 부산항 무역중지
1912년 오늘 마포에 경성감옥 설치, 종전의 경성감옥은 서대문감옥으로 개칭
1950년 오늘 유엔군 낙동강 교두보에서 반격 개시

1951년 오늘 이승만 대통령 일본재무장불가 담화
1952년 오늘 중국 지린성 옌벤에 조선족자치구 설립 1955년12월 자치주로 승격
1960년 오늘 민족자주통일중앙협의회 발기, 사회대중당 한국사회당 민주민족청년동맹 천도교 등 혁신계 정당/단체 연합, 민자통은 9월30일부터 자주 평화 민주 3대원칙아래 남북통일실현을 위한 국민운동전개 결의하고 실현방안으로 즉각적 남북정치협상/남북민족대표에 의한 민족통일 건국최고위원회 구성/외세배격/통일후 오스트리아식 중립 또는 영세중립 주장
1963년 오늘 최고회의 비상조치법 고쳐 박정희의장의 정당입당 합법화
1976년 오늘 한국주택은행 주택복권 발행 공고

1978년 오늘 신현확 보사부장관 WHO회의 참석차 각료로는 최초로 소련입국
1981년 오늘 남부지방 큰비 사망실종89명 가옥4천동 파괴
1984년 오늘 온나라 큰비 서울 망원동 풍납동 침수 사망실종190명
1987년 오늘 ‘아침이슬’ 등 방송금지곡500곡 해금
1988년 오늘 지학순 주교 등 2백여명 지역감정해소국민운동협의회 발기창립대회. 서울올림픽선수촌 개촌. 정부 북한 및 공산권 자료 공개. 북한 서울올림픽 불참 확정
2001년 오늘 임동원 통일부장관 해임건의안 국회통과(찬성148 반대119) 3년7개월간 유지된 민주당-자민련공조 붕괴 여소야대로 재편. 한국-러시아 한반도종단철도 시베리아횡단철도 연결 합의
2011년 오늘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 세상떠남. 제주 강정의 평화 기원하는 1차평화비행기 온나라에서 2천명 강정에 모임

2012년 오늘 문선명 통일교총재 세상떠남
2013년 오늘 구한말 호조태환권(戶曹兌換券) 인쇄원판 한‧미사법공조수사 통해 62년만에 돌려받음, 호조태환권=1892년 화폐개혁때 구화폐회수 위해 발행한 교환표/대한제국에서 최초로 인쇄한 근대지폐/6.25때 미군이 불법반출
2014년 오늘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빗길 교통사고 고은비와 권리세 세상떠남. 2014광주비엔날레 열림/주제='터전을 불태우라'(Burning Down the House)
2015년 오늘 박근혜 대통령 중국 베이징 텐안먼광장에서 열린 전승절열병식 참석
2017년 오늘 북한 6번째 핵실험 ICBM 장착용 수소탄 완전성공 주장
1596년 오늘 이탈리아 현악기제작자 니콜로 아마티 태어남

1658년 오늘 국왕 찰스1세 처형하고 공화정 수립한 영국정치가 크롬웰 세상떠남
1832년 오늘 현대신문의 효시인 미국의 ‘썬(The Sun)’ 창간
1878년 오늘 영국 앨리스공주호 템스강 침몰 사망700명
1883년 오늘 러시아소설가 뚜르게네프 파리에서 세상떠남 “9월중순의 어느 가을날, 나는 자작나무숲속에 앉아있었다. 이른 아침부터 가랑비가 조금씩 오고있었지만, 그 사이사이에는 이따금씩 따스한 햇살도 비추는, 그런 변덕스러운 날씨였다. 하늘 전면이 떠다니는 하얀 구름으로 덮이는가 했더니, 갑자기 아주 잠깐동안에 군데군데 구름이 흩어져 밀려난 그뒤에서 아름다운 눈동자같이 맑디맑은 온화한 하늘이 나타난다. 바로 머리위에서 나뭇잎이 가냘프게 한들거리고 있었는데, 그것을 듣기만해도 계절을 알 수가 있었다. 그것은 즐겁고 소곤소곤 웃는 봄의 몸부림도 아니고, 여름의 부드러운 속삭임이나 긴 대화도 아니며, 늦가을의 초조하고 추워하는 투덜거림도 아니고, 겨우 들릴듯말듯한 정도의 졸음섞인 재잘거림이었다.” -<사냥꾼의 일기>(29세부터 쓰기 시작 4년만에 전25편(당시22편) 완성. 훗날 알렉산드르2세가 이 작품을 보고 농노해방의 결의 굳힘) 뚜르게네프는 독일 프랑스 등을 전전하며 매년 조국 러시아에 들렀는데, 친구에게 “고향에 안부를 전해달라.”는 편지가 마지막. 편지를 많이 써서 1960년부터 10여년에 걸쳐 완결된 그의 소련판전집28권중 13권이 편지

1939년 오늘 영국-프랑스 폴란드침공(9.1)한 독일에 선전포고
1943년 오늘 2차대전중 연합군 이탈리아상륙, 이탈리아 항복
1962년 오늘 소련 스탈린파 재숙청개시
1969년 오늘 호치민 베트남주석 세상떠남, 2차대전중 베트남독립동맹 조직/항일전쟁 지도
1978년 오늘 교황 요한 바오로 1세 즉위
1989년 오늘 쿠바여객기 악천후속 마르티공항 이륙직후 추락 150명 사망
1998년 오늘 스위스항공기 추락 탑승객229명 전원사망
2001년 오늘 과테말라 가뭄피해 극복위해 국가비상사태 선포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