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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광주시, 요양병원 등 지속 점검키로


(한국안전방송) 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는 밀양 화재 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1월 26일부터 2월 21일(16일간)까지 요양병원·사회복지시설 104개소를 민·관 합동으로 집중 점검하였다.

이번 점검은 건축, 전기, 가스 등 민간전문가가 참여하고 자치구와 합동으로 점검함으로써 점거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사회복지관,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요양병원 등 104개소를 점검한 결과 현지시정 39건, 권고 37건, 시정 347건 등 423건을 지적하고, 시정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인·허가권자에게 통보하여 단계별로 시정토록 하였다.

세부 점검내용으로는 사회복지관(노숙인시설)은 소화기 점검표 미부착등 현지시정 4건, 노인복지시설은 피난기구 미설치 등 현지시정 5건, 장애인복지시설은 매뉴얼 미정비 등 현지시정 5건 · 미끄럼대 설치 등 권고 2건, 요양병원은 피난기구 유지 관리 철저 등 시정 347건 · 피난 통로 확보 등 현지시정 25건 · 피난유도시설 정비 등 권고 35건이다.

한편, 광주시는 국가안전대진단(2.5~3.30) 기간 중 위험시설 및 일반시설 6,300여 개소를 점검하여 체계적·맞춤형 이력관리를 추진하고, 해빙기 안전점검 기간 동안에도 대형공사장, 급경사지 등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최근 대형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각종 사건·사고 이전에 기관·단체별 협업을 통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시설 점검시 전문가(전기·가스·소방)와 합동으로 정밀한 점검을 꾸준히 펼쳐나가기로 하였다.

이연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점검결과 화재는 사소한 곳에서 발생하므로 콘센트, 간이 스프링쿨러 전원 차단 관리 등을 철저히 하도록 교육시키고 지속적인 지도 감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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