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7 (목)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재난안전

태안군, 군민 보다 안전하게 ‘재난 방화벽’가동



(한국안전방송) 태안군은 7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안전총괄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재난 예·경보시스템 확충 재난상황 문자알림 서비스 대상 확대 긴급 재난문자 발송 전달체계 개선 등에 앞장서 재난예방 및 조기 대응능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재난 발생 시 바닷가 및 항·포구 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재난상황을 실시간으로 신속히 전파하기 위해 올해 총 18000만 원을 들여 음성경보시스템 3개소를 신설한다.

 

음성경보시스템은 긴급 재난상황 발생 시 휴대폰을 통해 신속하게 재난상황을 전파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군은 9월 현재 총 70개소(해수욕장 42, ·포구 21, 마을회관 7)에서 음성경보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시스템 활용 권한을 이장·어촌계장·해경으로까지 넓히는 등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문자메시지를 통해 주민들에게 각종 재난정보를 제공하는 재난상황 문자 알림서비스도 더욱 확대한다.

 

군은 메시지 수신자로 등록된 군민에게 각종 재난정보를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전달하는 서비스대상은 9월 현재 마을 관계자와 각종 단체 회원 등 총 3570명이 등록돼 있으나, 군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군은 긴급재난문자전송 시 재난상황을 정확히 판단 후 전달하기 위해 하반기부터 상황판단 T/F을 구성하고 전송 범위를 AI·메르스·살충계 계란 파동 등 군민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안까지 확대하는 등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한 2차사고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은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재난상황을 신속히 알릴 수 있도록 시대적 흐름에 맞는 기술적·제도적 장치 마련하는 등 선도적 시책을 적극 발굴, ‘가장 안전한 도시태안건설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문태준 안전총괄과장은 군은 민선6기 들어 군민안전을 군정의 최우선적 가치로 두고 군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한 대응책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앞으로도 안전 분야에 대한 시책을 적극 추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