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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칼럼

국회의원 김명연 ‘제2회 국회 안전 대한민국 리더스 포럼’ 축사

2회 국회 안전 대한민국 리더스 포럼축사

 

 

안녕하십니까?

안산단원갑 새누리당 국회의원 김명연입니다.

 

먼저 2회 국회 안전 대한민국 리더스 포럼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민 안전을 위해 노고를 다하고 계신 이병걸 한국안전방송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얼마 전 발생한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고에서 꿈을 피우지 못한 한 청년이 우리 곁을 떠나갔습니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안전 불감증이 야기한 인재(人災)라고 많은 이들이 지적합니다. 남양주에서 발생한 폭발사고 역시 원칙만 지켜졌다면 피할 수 있었던 사고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매년 사건사고를 겪으면서도 아직 안전 불감증을 뿌리 뽑지 못해 소중한 생명들을 잃는 아픔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안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해야할 때입니다. 정부정책과 더불어 시민 개개인의 의식이 깨어있고 위기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안전한 대한민국에서 생활할 수 있습니다.

 

2회 국회 안전 대한민국 리더스 포럼이 인식의 변화를 주도하는 장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포럼을 통해 정부, 국회, 기업, 학계가 정기적으로 모여 토론과 교육을 진행하여 평시 안전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여러분들이 사회의 안전 불감증을 뿌리 뽑는데 앞장서게 되리라 기대합니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모쪼록 이 자리가 우리 사회의 안전에 대해 재고(再考)하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참석하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것으로 축사를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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